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트롯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 ‘꽃’을 개최, 추석을 앞두고 합동 공연으로 대중과 뜨겁게 호흡한다.‘꽃’은 TV CHOSUN ‘미스트롯1’ 진선미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함께하는 콘서트로, 약 3년 만에 뭉친 ‘트롯퀸’들이 풍성한 추석 선물 같은 감동의 무대들을 펼칠 예정이다.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미스트롯1’을 통해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
김창근 기자
2023.08.2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