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한국의 인기 배우 박보검이 일본의 포니캐년 레이블에서 가수 데뷔를 결정했다. 한국 국내에서 CF 기용수 1위에 오르는 등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에서 한류 톱스타 No.1으로 군림하고 있는 박보검은 자신의 주연 드라마 "구름이 그린 달빛" 내에서, 삽입곡 "사랑하는 사람"을 가창하면서 노래로도 주목을 받았다.아울러 자신이 전속 모델을 맡는 아웃도어 브랜드 "Eider"의 2018년 기업 홍보용 CM 내에서도, 오리지널 곡 "별을 보러 가자"를 가창하였고 이곡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산리오가 헬로키티 탄생 4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프로젝트 "HELLO AGAIN"을 실시하고 있다. "HELLO AGAIN"은, 지금까지 헬로키티와 관련이 있던 분들에게, 합계 10,000구의 "HELLO AGAIN" 한정의 봉제인형을 릴레이 방식으로 증정하는 프로젝트로서, 제1기에 모인 3336명의 응모중에서 당선자들에게 배달을 스타트하는 세레모니가 1월 31일(목)에, SHIBUYA109전 특설 스테이지에서 배우 스기우라 타이요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월 31일(목) 발매 "BUBKA 3월호"(白夜書房)는, 노기자카 46 언더 라이브의 매력을 파헤치는 총력 특집으로 짜여져 있다. "언더 라이브는 왜 울 수 있는 것인가?"를 테마로 하는 이번달 호의 표지 &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 것은, 작년말에 무사시노의 숲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언더 라이브에서, "완전 부활"을 이룬 키타노 히나코와 쿠보 시오리.댄스홀에서 촬영한 그라비아와 각각 솔로로 차분히 전한 인터뷰에서는, 그녀들의 영혼 그 자체에 접근하고 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이돌 가수 및 여배우로서 활약중인 노기자카 46의 호리 미오나가, 2018년에 발매된 블루 레이 소프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표창하는, 제11회 "일본 블루레이 대상" 앰배서더에 취임했다. 호리는 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자신의 첫 주연 영화가 되는 핫기믹(올해 6월 개봉) 출연도 결정되어 있다.향후, 앰배서더로서 블루레이의 매력을 여러가지 형태로 발신해 나갈 예정이다.저는 영화를 아주 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집에서 볼 때는 단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라디오 방송국 J-WAVE(81.3 FM)에서 매주 금요일 심야에 보내고 있는 "SEIKO SOUND STORAGE"에서는 2월 한 달간 "SOUND STORAGE에서 꺼낸 음악 체험" 코너에 DEAN FUJIOKA가 등장한다. 어렸을 적에 어머니로부터 받은 음악의 영향, 팝스타와의 충격적인 만남부터 미국 시애틀의 컬처에 흠뻑 빠져들었던 청춘시대, 그리고 최근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4주에 걸쳐 충분히 이야기할 예정이며, 아울러 DEAN FUJIOKA의 친필 싸인 선물기획도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EXILE의 메인 보컬 TAKAHIRO가, 단독 첫 주연을 맡는 영화 "나와 만나고 싶었다 (僕に、会いたかった)"(배급: LDH PICTURES)가 5월 10일부터 일본 전국 공개된다. 본작은, 섬의 어부인 주인공 이케다 토오루(TAKAHIRO)가, 어떤 사고를 계기로 기억을 잃고, 섬 사람들의 배려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아내는 가족의 정과 재생을 그리는 감동의 이야기.TAKAHIRO를 헌신적으로 지탱하는 어머니 역에는 NHK 연속TV 소설 '만복&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GLAY가 ""안녕하세요 홋카이도" 응원 프로젝트"의 앰배서더에 취임했다. 이것은 지난 헤이세이 30년 9월에 발생한 홋카이도 담진 동부 지진 후의 도내 관광 수요 환기를 위해, 경제 산업성이 미디어나 인플루엔서등을 활용한 일본 국내외에서의 홋카이도 매력 발신을 실시해 나가는 프로젝트. 지진 재해 발생 후부터 도내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슬로건 "안녕하세요. 홋카이도"와 함께 일본내 및 국외(중국·대만·홍콩·한국·유럽·호주 등)를 지향하여 다양한 매체로 홋카이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츠비시 중공업의 그룹 회사인 미츠비시 중공 서멀 시스템즈 주식회사가 열을 제어하는 테크놀로지로 실내 환경의 쾌적성을 목표로 하여 계속 진화하는 미츠비시 중공 공조 사업의 프로모션으로서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를 기용한 신 TV CM "공조는 Beautiful"편을 2019년 1월 28일(월)부터 방영을 개시했다. 또 신CM 공개와 함께 완성한 CM 및 메이킹 사진을 WEB에서 차례차례 공개. 광택이 있는 푸른색 원피스 차림 키타가와 케이코의 쿨하고 늠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실내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V가이드"와 "B.L.T."등의 잡지를 발행하는 주식회사 도쿄 뉴스 통신사가 "haru*hana(하루하나) vol.057"를 1월30일(수)에 발매한다. 한류 엔터 및 그라비아 정보 매거진 "haru*hana"의 1월30일(수) 발매 최신호 vol.057에는 서강준이 표지와 권두를 장식한다. 12년에 걸친 장대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 요다 유우키(18)의 퍼스트 사진집 "히나타의 온도"가, 3000부의 중판이 정해지면서 누계 발행 부수가 10만 3000부를 돌파했다. 2017년 12월 발매로부터 1년 1개월 경과하여 진정한 슬리퍼 히트작으로서 첫 중판이 되었다. 초판은 10만부. 그간 꾸준한 인기로 계속 판매되어, 처음으로 중판이 되었다고 한다. 사진집은 2017년 9월 싱가포르에서 나흘간 인도네시아 빈탄섬에 하루 머물며 촬영했으며, 첫 수영복 촬영에도 도전했다. 요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YOSHIKI가 3월 16일과 17일에 개최되는 마키 아사미 발레단 공연 "프린시팔 갈라 2019"에 게스트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선보일 곡은 요시키 작곡의 'Anniversary'. 스테이지에서는 요시키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악곡을 이미지한 마키 아사미의 오리지날의 안무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 기용된 "Anniversary"는 천황 폐하 즉위 10년의 봉축곡으로서 YOSHIKI가 작곡하여 1999년 황궁 앞 광장에서 행해진 국민식에서 연주한 악곡이다.마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시키가 26일 영화 제작진인 감독 D J 카루소, 그리고 TV 시리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하는 마크 존슨과 함께 미국에 앞서 일본에서 할리우드 영화 xxx(트리플X) 시리즈 4편 최신작 "xXx 4"의 음악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화 "xXx 4"와 텔레비전 시리즈의 테마송을 시작으로 악곡 총지휘를 맡는 것에 가세해, 이날의 회견에서는, 영화에 카메오 출연도 결정되었으며 또한 YOSHIKI가 TV 시리즈의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서도 참가하는 것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