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미녀가 ‘제60회 미스 월드’ 왕관의 새 주인이 됐다. 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스 월드 2011 경연에서 베네수엘라 대표 이비언 사르코스(22)가 113개국에서 모인 미녀들을 제치고 왕관을 차지했다.키 179cm의 장신 미녀 사르코스는 동생 12명과 오빠, 언니를 뒀지만 8살 때 고아가 돼 수녀들에 의해 키워졌으며 대학에서 인재경
중화권 유명 여배우들과의 '섹스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던 진관희(31)가 16살 모델과 키스하는 사진이 유출돼 비난을 사고 있다. 중국의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는 1일 홍콩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해 최근 진관희가 갓 16살 된 모델 사지혜(1995년생)와 키스를 나눈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됐다.사진이 유출돼 네티즌들의 반향을 일으키자, 사지혜 측은 곧바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30)이 불과 72일 만에 초고속 이혼을 해 화제다. 카다시안은 1일(현지시간) 'E! 뉴스'에 이혼사실을 알렸다. 이메일에서 카다시안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결혼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랐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친구사이로 남아있기로 했다"고 밝혔다.카다시안은 지난 8월 20일 북미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의 스
최근 ‘플레이보이’지의 누드 화보를 촬영한 린제이 로한이 이번엔 치과에 들러 아름다운 치아를 갖게 됐다. 그녀는 29일(미국시간) 자신의 ‘후세이(WhoSay)’ 페이지에 완벽한 치아를 자랑했다.사진 아래에는 “도프먼 박사님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직 잇몸이 좀 아프네요”라는 메시지도 남겼다.하지만 사진 속 린제이 주변의 테이블에는 담배와 재떨이, 그리고 알
할리우드의 악동 여배우 린제이 로한이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누드모델로 나섰다. 미국의 연예전문매체 TMZ에 따르면 플레이보이는 애초 로한에게 75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로한이 100만 달러를 요구, 결국 100만 달러에 근접하는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촬영은 이미 지난 주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로한의 대변인은 "보도를 확인해주지도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새 뮤직비디오 ‘크리미널(Criminal)’에서 실제 남자친구와의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리트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팜므파탈’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의 뮤직 비디오를 팬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새 뮤직비디오 출시 소감을 전했다.현재 그녀의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라윅(39)과
제니퍼 로페즈(42)와 브래들리 쿠퍼(37)의 열애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로페즈와 쿠퍼는 지난 15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또 한번 목격됐다. 이날 쿠퍼의 SUV승용차에 로페즈가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두 사람이 벌써 한 달째 데이트를 해온 사실이 확인됐다.두 사람은 지난 달 10일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인 ‘페르세’ 식당에서 저녁식사
애쉬튼 커처(33)와 데미 무어(48)가 결국 헤어지나?할리우드 최고의 잉꼬 커플로 알려졌던 커처와 무어 부부의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13일(미국시간) 이삿짐 트럭이 나타나 화제가 됐다. 문제의 트럭은 무어의 집에 한동안 정차해 있다가 몇 시간 후 짐을 싣고 떠났다(사진).하지만 트럭이 싣고 간 물건이 이삿짐인지, 그렇다면 누구의 짐인지 확인되지 않아 다양한
할리우드 최악의 악동 린제이 로한(25)의 누런 치아가 공개돼 굴욕을 당했다. 지난 12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HQ 비디오게임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린제이는 예전과 확연히 다른 미소를 보여줬다.그녀의 미소가 눈길을 끈 이유는 바로 관리를 소홀히 한듯 누렇게 변해버린 치아 때문이다. 할리우드 톱스타라기 보다는 길거리의 노숙자 같은 충
해리포터 영화에서 못된 짓을 일삼았던 배우 제이미 웨일렛(22)이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체포됐다. 웨일렛은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총 6편의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의 오른 팔인 `빈센트 크레이브' 역을 맡아 사사건건 해리 포터를 괴롭히는 인물로 출연했다.그는 지난 2009년에도 마리화나를 다량 소지하고 있다가
영화 '오스틴 파워'에 악당 '닥터 이블'의 수제자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던 한국계 배우 조셉 손(한국명: 손형민)이 복역 중인 형무소에서 감방 동료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여성을 잔인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종신형을 선고받은 손씨는 현재 캘리포니아주 와스코 형무소에 수감돼 있는데 함께 복역 중인 동료죄수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