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그 시절 형사들이 온다.오는 4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21일 또 하나의 전설이 될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4인 4색 팀플레이를 예고한 이들의 만남이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특별한 가족의 탄생을 예고한다.2024년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시작부터 유쾌함으로 가득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특별해서 더욱 평범한 가족, 이들의 이야기를 그릴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의
‘7인의 부활’ 이정신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오는 3월 29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1일, 베일에 가려진 ‘뉴페이스’ 황찬성(이정신 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의 등장이 7인 사이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높인다.‘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김민규가 꽃 같은 미모를 지닌 조선 최고 상남자 도성대군 역으로 분한 첫 포스를 공개했다.오는 4월 13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세자가 사라졌다’는 탄탄한 필력으로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흥행시킨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손을 잡은 ‘보쌈-운명을 훔치다
‘전현무계획’ 전현무와 김병현이 여수 햄버거 맛집에서 대환장 티키타카를 뿜는다.22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6회에서는 전라도 여수에서 찾은 ‘특별 간식’ 햄버거와 시장 떡을 놓고 간식 배틀을 벌인 2MC 전현무-곽튜브(곽준빈), 게스트 김병현-고은아의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네 사람은 여수 낭도의 100년 양조장에서 특별한 ‘막걸리 한상’을 나눠 먹은 뒤, 간식 메뉴 배틀에 돌입한다. 전현무&김병현, 곽튜브&고은아로 팀을 나눠 각기 햄버거와 시장 떡 맛집으로 나서는 것. 이때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로맨스가 원점으로 귀환하는 위기를 맞았다.20일(수)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러브 캠프’에서 모든 로맨스가 ‘제로 세팅’ 된 솔로남녀들의 대혼돈 러브라인이 그려졌다.이날 19기는 ‘타임머신 선택’을 통해 솔로녀들의 5시간 전 선택을 확인했고, 신혼부부 콘셉트로 ‘심야 캠핑’ 데이트를 시작했다. 우선, 현숙과 선택이 통한 영호는 “혹시 손 한 번만 내주실 수 있냐”고 용기있게 요청, 현숙과 손을 맞잡고 아늑한 카라반으로 들어갔다. 이후 두
배우 강나언이 양지애와 은택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하며 설렘을 더했다.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 tvN ‘웨딩 임파서블’이 방송된 가운데, 강나언은 나아정(전종서 분)의 동료인 유종희 역으로 출연했다.이날 강나언은 나아정, 양지애(송상은 분)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방문,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나아정에게 “혹시 형부와의 행복한 결혼 계획에 차질이 생긴 걸까요?”라며 걱정했다. 이어 “이럴 땐 익숙한 곳에 오는 게 좋다. 기분 전환도 되고”라며 오랜만에 드라마 현장을 찾은 나아정을 위로했다.촬영을 마친 뒤 LJ 영업기획팀 팀장이자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권나라가 사진관에 다녀간 부작용으로 드디어 귀신까지 보게 됐다. 세상 유일무이한 사진사 주원과 세상 유일무이한 돌연변이 권나라의 아찔하고도 귀(鬼)묘한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4회에서 서기주(주원)의 사진관을 찾아온 귀객은 다름 아닌 한봄(권나라)의 할머니, 소금순(김영옥) 여사였다. 살만큼 살았으니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훈훈함으로 꽉 채운 일본 포상 휴가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 안방극장에 힐링을 안겼다.지난 19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MBN ‘현역가왕 in TOKYO’는 최고 시청률 9.3%, 전국 시청률 8.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 채널 예능 1위를 차지, 화요일 예능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국가대표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일본에 K-트롯을 알리고, 단합력도 키운 포상 휴가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의젓하고 늠름하게 성장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건후의 모습이 공개되며 랜선 이모들에게 뭉클함과 흐뭇함을 선사했다.2013년 첫 방송된 이래 1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의 로맨스가 불타는 ‘러브 캠프’와 함께 급속도로 성장한다.2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러브 캠프’와 함께 불타오르는 모태솔로들의 아찔한 로맨스가 공개된다.앞서 ‘솔로나라 19번지’는 ‘나는 SOLO’ 최초로 베이스캠프를 이동하는 ‘러브 캠프’를 도입했던 터. 새로운 공간에서 신선한 설렘의 감정을 획득한 이들은 지난 사랑의 행보에 대한 반성은 물론, 앞으로의 직진 각오를 다지며 무서운 ‘로맨스 성장세’를 보인다.
‘7인의 부활’의 신스틸러들이 뜨거운 출격을 예고한다.오는 3월 29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0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윤태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악’의 공동체 혹은 ‘선’의 조력자로 활약할 이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기대감을 높인다.‘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김주헌이 명망 높은 내의원 수장이자 조선 최고 순정남 최상록 역으로 변신한다.오는 4월 13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세자가 사라졌다’는 촘촘한 개연성과 묵직한 서사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흥행을 이끈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만나 집필하는 작품이다.
‘수사반장 1958’을 뜨겁게 달굴 열혈 형사들이 뜬다.오는 4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20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리는 형사 4인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대의 불의와 부패에 맞설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화끈한 팀플레이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
‘대한민국 전설의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여수 술상’ 앞에서 ‘新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언급한다.22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6회에서는 ‘낭만 맛집의 고장’ 여수로 ‘전라도 출신’ 게스트 김병현-고은아를 초대해, 본격 ‘먹토크’를 벌인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여수 4인방’ 전현무, 곽튜브, 김병현, 고은아는 술에 진심인 고은아의 리드 하에 낭도의 100년 양조장을 찾아갔던 터. 이날 네 사람은 오직 낭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막걸리에 서대회무침, 도토
더 나은 무대를 위해 시청자들에게 잠시 안녕을 고한 '화밤'이 오직 '화밤'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같은 무대로 멋지게 마무리했다. 3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는 '트롯의 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는 '화밤'은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지난 1082일 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시청자들의 화요일 밤을 책임졌다.지금까지 무려 3,000곡 이상의 노래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흥과 감동을 전했던 '화밤'이 수많은 레전드 무대들을 뒤로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충격 엔딩으로 월요일 밤을 또 한 번 ‘순삭’했다. 권나라의 하나 밖에 없는 가족 김영옥이 사망해 주원의 사진관에 귀객으로 찾아온 것.지난 1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3회에서는 먼저 매몰차게 선을 그었던 서기주(주원)와 애타게 매달렸던 한봄(권나라)의 관계가 역전되면서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졌다. 단명의 저주를 받아 죽음 예정일인 35번째 생일까지 백일 남짓 남겨둔 사
방송인 박경림이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에 출연을 확정지었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N ‘화100’에서 박경림은 심사를 맡은 아트 에이전트의 냉정한 심사평으로부터 출연자들의 멘탈을 지키고,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녹화 현장에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반전 분위기를 이끄는 등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박경림은 1998년 KBS 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한 이후 예능, 시트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방송계 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발표회, 영화 언론시사회 등으
‘현역가왕’ 린이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숍’에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OST 여왕’의 위력을 제대로 입증한다.MBN ‘현역가왕 in TOKYO’는 트로트 국가대표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현역가왕’ 경연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오는 4월 2일 방송될 ‘한일가왕전’에 앞서 단합력을 키우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트롯 국가대표 TOP7은 ‘현역가왕 in TOKYO’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톡톡 튀는 개성과 탁월한 예능감을 대분출하며 화요일 밤을 웃음과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에 외모 때문에 민원까지 받은 최연소 버스기사 ‘민원유발 내 남자’를 위해 김종국과 솔라가 상처 치유에 직접 나선다.the Life 오리지널 예능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이하 ‘맥미남’ 제작 the Life/CP 박현우/연출 방우태)는 다양한 이유로 자신감을 상실한 남성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선사하는 내 남자의 맞춤형 외모 개선 콘텐츠. the Life에서 기획 제작하고, the Life 채널과 LG헬로비전 채널 25번, KBS조이에서 방송된다. 여기에 ‘MC 군단’ 김종국, 솔라, 기우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