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의 막강한 슈퍼 부트가 이번에도 터졌다.어제(4일) 방송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3, 4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꿈을 향한 희망의 끈을 잡기 위한 절실한 참가자들이 등장,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특히 임팩트 있는 무대를 선보여 현장 관객 90%의 선택을 받아 슈퍼 부트로 1차 관문에 통과한 참가자들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아이엠(IM)의 기석, 기중, 태은, 한결, 핫샷의 고호정, 김티모테오가 주목해야할 참가자로 급부상한 것. 먼저 소녀시대 태티서의 ‘
박은철 기자
2017.11.05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