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간염 계발 활동 이벤트 "알자, 간염 프로젝트 2017"이 26일 도쿄 시내에서 개최된 가운데 EXILE의 MAKIDAI, 타카하시 미나미, 우에하라 타카코, STU48의 오카다 나나, 이와타 하루나, 야부시타 카에데, w-inds. 치바 료에이, 타치바나 케이타, 오가타 류이치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가 만든 테마 송 "미소의 내일"을 합창했다. "알자, 간염 프로젝트"는 2012년 부터 간염에 대한 지식, 간염 바이러스 검사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전하며 조기 발견
ToshikiAoyama 기자
2017.07.2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