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배우 차인표, 리키김과 운동선수 서장훈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촬영을 위해 춘천에 모인 멤버들은 영문도 모른 채 한명씩 자신의 이름표가 붙어 있는 의상을 전달 받고 옷을 갈아입자마자 이름표 떼기 레이스를 시작했다.멤버들이 모두 입장을 마치자 게스트들의 이름이 호명 되었는데 그 주인공들은
생고생체험 버라이어티 '맨발의 친구들'의 윤세윤, 윤시윤이 베트남의 진정한 웃음을 찾기 위해 한 미용실을 찾았다.윤시윤은 미용실에 누워 두피 마사지를 받고 있는 손님에게 다가가 "저희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고는, 이내 누워있는 손님의 머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윤시윤의 마사지를 받은 손님은 시윤의 마사지
생고생 체험 버라이어티 '맨발의친구들'의 몸뚱아리형제 강호동과 김현중이 베트남의 진정한 웃음을 찾기 위해 한 사막을 찾았다.사막에 도착해서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사륜바이크. 이에 강호동은 사륜바이크를 보고 김현중에게 "저거 ATV 아니냐?"고 말했고 김현중이 ATV가 뭐냐고 하자, "그거 있잖아. 사륜바이크"라고 말했다.강호동은 사륜바이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철조망 설치 훈련에서 대폭발했던 서경석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된다.지난 4월 28일 방송에서 서경석은 철조망 설치 대결에서 패배하며 철조망 철거 작업을 맡았다. 방대한 작업량으로 인해 서경석은 김수로, 샘 해밍턴, 손진영이 속한 조원들에게 ‘도와달라’ 구조 요청을 했으나 도와주지 않았다.이에 울컥한 서경석은 ‘멤버들과 페인
느닷없는 왕거미 출몰에 윤부자의 등골이 오싹해졌다.파도 소리를 들으며 깊은 밤 이야기꽃을 피우던 윤민수와 윤후는 방바닥에서 벽을 타고 스멀스멀 기어가는 왕거미를 발견, 기겁하고 말았다.밤마다 달콤한 자장가로 ‘니니’를 찾는 후를 달래던 윤민수는 뭐든 다 해줄 것 같은 든든한 아빠였지만 이날만큼은 예외였다. 거미를 보자마자 냅다 방 밖으로 뛰쳐나가며 나 못
MBC ‘아빠 어디가’에서 여러 번의 여정을 통해 아빠만큼이나 삼촌들과의 정도 두둑이 쌓인 아이들이 ‘우리 아빠 다음으로 좋은 아빠’를 투표해 화제다.여수의 작은 섬, 안도의 어촌마을로 떠난 가족들은 ‘새벽 아귀잡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앞두고 ‘아빠 인기투표’를 벌였다.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빠는 아이들과 아침을 맞을 수 있지만, 나머지 아빠들은
‘출발드림팀’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페셜MC로 씨스타 보라를 초대했다.보라는 이전 드림팀에 출연해 장애물 경기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운동실력을 보여주었다.보라는 장애물경기뿐만 아니라 양궁에서도 큰 활약을 선보이며 드림팀이 낳은 스포츠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이날 녹화는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팀과 어린이들의 2인1조 장애물 경기로 치러졌으
SBS ‘도전 1000곡’ 안방마님 장윤정이 걸스데이와 섹시 모닝애교 한판 승부를 벌여 화제다.이날 도전 1000곡 녹화에는 귀여운 소녀에서 섹시 여전사로 화려하게 변신한 걸 그룹 걸스데이가 황금열쇠 사냥에 도전했다. 걸스데이는 7080 트로트,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이날의 다크호스로 맹활약했다는 후문.한편 MC 이휘재는
90년대 X세대의 대표 주자이자 통통 튀는 라디오 DJ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본과 ‘I love you’의 주인공 더 포지션 임재욱이 한 팀을 이뤄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도전 1000곡’에 처음 출연한 이본은 이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자랑해, MC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특
80년대 대표 여가수로 '날 보러 와요', '주저하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등의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방미가 SBS ‘도전1000곡’에 출연했다.현재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부동산투자와 액세서리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200억 자산가로 크게 성공한 방미는 후배가수 길미와 한 팀을 이뤄 ‘미미 시스터즈’로 황금열쇠 사냥에 나섰다
배우 최원영이 꽃거지로 변신해 찌질한 매력을 선보인다.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최원영이 찌질을 넘어 꼬질한 꽃거지 노숙자의 모습으로 특별출연 한다.이번 최원영의 우정출연은 '원더풀 마마'의 윤류해 감독과 5년전 드라마 ‘두 아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것을 계기로 성사되었다. 그는 윤류해 감독과의 의리와 더불어 ‘원더풀
일주일동안 ‘돈 없이 살기’ 체험을 완수한 ‘인간의 조건’ 멤버들에게 다음 체험 주제로 상상도 못 했던 ‘산지 음식만 먹고 살기’가 주어졌다.‘원산지를 직접 확인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는 수칙을 듣고 당장 식사를 어떻게 해결할지 난감해하던 멤버들은 또 하나의 난관에 봉착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조건’ 체험 의상에 적혀 있는 낳을 산(産) 이라는 한자였다
‘돈 없이 살기’에 이어 ‘산지 음식만 먹고 살기’라는 새로운 체험 주제를 받은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원산지를 직접 확인한 음식만 먹을 수 있는데 시중에 파는 음식은 당장 그 원산지를 확인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이에 멤버들은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는 김포에서 쌀을 구하고, 누군가는 농장에서 야채를 구하기로 하는 등 역할 분담을 하며 함께
일주일간의 ‘돈 없이 살기’ 체험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의 어려움부터 적은 돈으로도 행복을 누리는 기쁨을 알게 된 ‘인간의 조건’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 했던 다음 체험 주제, ‘산지 음식만 먹고 살기’가 주어졌다.처음에 체험 주제의 의미조차 이해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원산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먹어야 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선배 김준호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개그맨 김준호가 멘토로 출연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김지민은 양상국, 김지호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개그맨 선배이자 소속사의 CEO인 김준호에 대해 밝히는 ‘CEO의 조건’ 코너에서 “나는 CEO 김준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김지민은 가장 먼저 ‘O’를
개그우먼 김지민이 KBS ‘이야기쇼 두드림’을 통해 김준호가 자신을 여자로 봤었다는 과거를 고백했다.김준호가 멘토로 출연한 ‘두드림’에 특별 손님으로 찾아온 김지민은 김준호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혔다.김지민은 “개그맨 지망생일 때 김준호 선배님을 만나게 됐었다. 선배가 개그에 대해 조언해 주시면서 소고기까지 사주셨다”며 신인 시절 감동받았던 당시를
개그맨 김준호가 ‘나르시스’라는 밴드에서 보컬로 활약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주었다.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멘토로 출연한 김준호는 어릴 적 꿈을 묻는 MC의 질문에 “고등학교 때는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고3때 데스메탈을 부르는 밴드를 만들어서 보컬을 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공연 때 노래를 해야 하는데 내가 가사를 못 외웠다. 종이를 들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김지호가 쓰레기통에 버렸던 속옷을 주워서 입었던 충격적인 사연이 밝혀졌다. 이날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멘토로 참여한 김준호를 위해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인 개그맨 양상국, 김지민, 김지호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김지호는 “김준호가 부끄러운 적이 있었냐”는 MC의 질문에 “김준호 선배는 어릴 적부터 우상이었다. 하지만 정말
개그맨 김준호가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자신이 개그콘서트에서 장수 할 수 있는 남다른 비결(?)을 공개했다.김준호는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기를 짚어보는 SWOT 분석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메자닌’을 꼽았다.MC 김구라가 ‘메자닌’의 뜻을 묻자, 김준호는 “이태리어로 1층과 2층 사이의 중간층을 메자닌이라 한다. 대박을 바라지 않고 중박을 노린
하루가 다르게 유행이 변화하는 세계 화장품 시장, 유행의 선두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전쟁터이다. 바로 이곳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장품 기업 ‘인코코’가 있다.‘인코코’는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을 개발하여 연 1억 달러(한화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코코’의 대표이자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의 개발자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