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50번째이자 와타나베 마유의 마지막 싱글 『 11월 앵클릿 』이 발매 첫주 1,506,108장을 판매하여 빌보드 재팬 집계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전작, 『# 좋아하는구나 』의 첫주 판매 기록은 1,459,446장이었다. AKB의 신흥 라이벌 노기자카 46의 『 언젠가 할 수 있으니까 오늘 나와』는 이번 주 10,262장을 추가 판매하며 발매 이후 모두 1,105,327장으로 누계 110만장 선을 돌파했으며, 케야키자카 46의 『 바람이 불어도 』는 이번 주 8,328장
ToshikiAoyama 기자 (해외)
2017.11.28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