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와 MBC가 '월계수양복점 신사들'과 '불어라 미풍아'를 끝내고 각각 지난 토요일 새로운 주말드라마를 동시에 첫 방송했다.전작 '월계수양복점 신사들'과 '불어라 미풍아' 경쟁에서는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 시청률이 32.9%, 그리고 '불어라 미풍아' 시청률은 23.9%로 KBS2 '월계수양복점 신사들'의 승리로 끝났다.그렇다면 이번 새로운 주말드라마 첫 방송의 승자는 누구일까?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신서유기3' 시청률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평균 3.7%, 최고 4.6%로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는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로, tvN의 주요 타깃인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3.1%, 최고 3.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중국 구랑위에서 맛있는 망고떡을 발견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동생들에게 나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고소영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동시간대 시청률 3위로 출발했다.지난 27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회 시청률은 3.9%(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이는 전작 ‘화랑’ 1회가 기록한 시청률 6.9%보다 3.0%P 낮은 수치이며 ‘화랑’ 마지막 회가 기록한 7.9%보다 4.0%P 낮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피고인’은 23.3%,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11.7%를 나타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3.9%, 최고 4.6%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채널의 주요 타켓인 2049남녀 시청 층에서도 평균 2.5%, 최고 3.1%의 시청률로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한편, '내일 그대와' 첫 회에서는 완벽한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8일(수) SBS ‘특선한국영화 도둑들’(저녁8시42분~11시11분)이 전국 가구 시청률 12.1% 로 추석 특집 영화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그 다음 추석특집 영화 시청률 2위는 21일(토) KBS2 ‘특선한국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9.0%)였으며, 3위는 20일(금) MBC ‘특선한국영화 베를린’(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