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굴 더미에 핀 사랑’ 5부가 방송된다.이처럼 온 가족이 매달려 하루도 쉬지 않고 일만 하는데도 작업량은 영신 씨의 성에 차지 않는다.하루라도 빨리 자리를 잡아, 부모님과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영신 씨.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조금 더 고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열심히 뛴다.하지만 현순 씨는 때때로 능력 이상의 주문을 받아오는 남편 때문에 하루 종일 일만 하고 산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게다가 자신을 위해 신지도까지 내려와 고
구구단이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 발표를 오는 2월 1일로 변경했다.두 번째 싱글 ‘Act.4 Cait Sith’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돌아오는 구구단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표를 2월 1일 오후 6시로 변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음원과 뮤직비디오 최종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매일을 변경하게 됐다”라며 “기존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파격 변신해 돌아오는 만큼 탄탄해진 결과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거진 ‘인스타일’이 배우 나나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이미 남다른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녀가 실제 피부 관리법부터 운동법, 그리고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뷰티 케어 팁까지 함께 소개한 것.“피부가 좋아 보인다고들 하시지만 실제로는 꽤 민감한 타입이에요. 화장품을 자칫 잘못 쓰면 트러블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보통 강한 향료나 파라벤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꼭 피해서 써요.” 그런 그녀가 요즘 꽂혀있는(!) 뷰티템은 바로 올리브 오일. 평소 오일 류를 즐기지 않았지만 올리브 오일 화장품
스타일 아이콘을 넘어 섬세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고준희가 파리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패션 미디어 ‘엘르’는 배우 고준희와 함께 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지난 20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구자경’ 역할을 맡아 한 단계 성장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고준희. 공개된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패셔너블함으로 ‘역시 고준희’ 라는 감탄사를 자아내는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플로럴 패턴 드레스부터 아일렛 디테일의 톱과 쇼츠 등을 소화한 이 화보는 지난해 9월, 끌로에(Chloé)의
가수 화정이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5일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 측은 몸매 교정과 체력 단련에 한창인 화정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편한 복장으로 체력 단련에 여념이 없는 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화정의 투명하고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정은 “어떠한 분야에서든 체력이 첫째라고 생각해 보컬 연습과 더불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새롭게 솔로로서 대중들을 만날 생각에 많이 긴장되지만 설렌다. 곧
한 겨울에 만나는 ‘봄’ 수지는 더 아름다웠다.패션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수지와 함께 한 새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Sunnyday, Somewhere' 라는 타이틀 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가올 봄 시즌을 겨냥하여, 따사로운 햇살에서 여유를 즐기는 수지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특히 그라데이션 렌즈에 비쳐진 살포시 감긴 눈에서는 아련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화보에서도 연기하는 듯 내추럴한 포즈로 수지만의 복고 스타일을 과감히 보여주었다. 한편, 새 앨범 ‘페이시
배우 이성경이 트렌디한 겨울패션을 선보였다.이성경은 24일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이날 이성경은 모델 출신 배우답게 큰 키와 스타일리시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트 카디건과 머플러로 심플한 듯 멋을 살린 공항패션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더한 베이지 컬러의 선글라스로 톤온톤 스타일링의 엣지를 더했다. 한편 이성경은 2월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씬넘버포’ 사인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네티즌들이 드라마 속 무리수 설정 갑으로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암세포도 생명"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 "시청자와 장난하나?" 드라마 속 무리수 설정 갑은?'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암세포도 생명"이 1위에 올랐다. 총 5,984표 중 1,019표(17%)로 1위에 오른 "암세포도 생명"은 '막장드라마'의 대모로 꼽히는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나온 대사다. 등장인물인
배우 박규영이 영화 매거진 '씨네21'이 선정한 2018년 가장 주목할 신예로 뽑혔다.박규영은 '괴물들'(감독 김백준), '레슬러'(감독 김대웅) 두 편의 영화 촬영을 마무리짓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괴물들'에서는 6살 유치원생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는 성인 '예리'와 그와 똑 닮은 외모를 가진 여고생 '보경'을 함께 연기한다.스크린 데뷔작부터 1인 2역을 소화할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라는 평이다.
24일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마더’에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친딸을 방치하는 자영 역을 맡은 배우 고성희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18년 2월호에 공개됐다.한창 드라마 촬영 중인 고성희는 “평소에 좋아했던 이혜영, 이보영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서 작업해서 좋아요.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먼저 걷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마스터키’ 등에 출연해 활약을 한 고성희는 “예능은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릴
아름다움의 대명사 배우 김성령이 ‘인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월 베트남 닌반베이에서 촬영된 화보에서 김성령은 화려한 치장을 걷어내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다니길 좋아하는 평소 모습에 가깝다. 군더더기 없는 원피스, 청바지에 티셔츠처럼 베이직한 옷차림이지만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작년 두 편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과 사전 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의 촬영을 마치고 올해
크리샤 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여성동아'는 24일 크리샤 츄와 함께 진행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크리샤 츄는 앳된 미모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와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추운 겨울 미리 찾아온 봄의 요정처럼 앙상해진 나무 사이 화사한 미모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초밀착 클로즈업 컷에서도 투명한 피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