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진구-정은지의 ‘초밀착 돌발 스킨십’이 포착돼 설렘을 자극한다. 진구가 위험한 상황에서 정은지를 온몸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눈 돌릴 틈 없이 휘몰아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측이 오늘(23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진구(장준서 역)가 정은지(서이라 역)를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진구와 정은지가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 있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깨진 유리 파편들이 진구와 정은지를 향해 쏟아지고 있는
화제의 3대 치어리더 안지현이 MAXIM 2018년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치어리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MAXIM 표지 화보에서 안지현은 개인 SNS 계정에 맥심 화보 촬영을 알려 1월호 공개 전부터 이미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촬영장에서 안지현은 치어리더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섹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맥심은 고등학생 치어리더 딱지를 떼고20대로 성장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안지현 치어리더의 모습을 1월호 MAXIM 표지에 담았다. 밝은 모습으
남성지 맥심이 2018년 미스맥심 달력을 공개했다.종이잡지로 발간된 맥심 2018년 1월호의 별책부록으로 수록될 이번 신년 달력은 '공대 여신' 콘셉트의 화보를 담고 있다.4명의 인기 미스맥심 모델들이 등장해 섹시하고 귀엽고 친근한 느낌과 카리스마, 강렬한 섹시미 등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출연 모델은 미스맥심 김소희, 강선혜, 이수미, 최슬기 등 그간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미스맥심 모델 중 가장 포토제닉한 인물들로 선정했다. 각 모델은 섹시함은 물론 귀여움, 친
배우 류화영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KBS ‘아버지가 이상해, JTBC ‘청춘시대2’에 이어, 최근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둔 KBS ‘매드독’에 출연, 천방지축 막내딸부터 걸크러쉬한 캐릭터까지 완벽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류화영의 에스콰이어 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고혹적인 눈빛으로 화보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한, 검정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 여성스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트래블러’가 배우 손예진과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촬영한 화보컷을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는 하와이주 대표 6개 섬 중 가장 큰 섬인 하와이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했다. 하와이 아일랜드는 해발 4천미터의 화산 ‘마우나케아’ 와 아직도 용암이 활동하고 있는 ‘마우나로아’ 등이 있는 화산섬으로 더운 여름 기후부터 영하에 이르는 4계절 기후를 가진 신비로운 곳으로 유명하다.이러한 하와이 아일랜드의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손예진은 신비로운 눈빛과 당당한 카리스마, 고혹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이세영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이세영은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공개된 화보 속 이세영은 다년의 연기 경력을 입증하듯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이세영은 그동안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나 몽환적인 느낌의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줬다.또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 이세영은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2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신부님, 산타 신부님’ 5부가 방송된다.27년간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김하종 신부님에겐 특별한 가족이 있다. 그중 한 명이 ‘안나의 집’을 든든하게 총괄하는 봉사자 요한 씨다.약 20년 전, 요한 씨는 ‘안나의 집’에 급식을 먹으러 온 노숙인으로 신부님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다른 노숙인들과는 달리 요한 씨는 밥을 먹은 후 말없이 빗자루를 들고 안나의 집 주변을 청소했다. 매일매일 그는 그렇게 밥을 먹고 청소를 한 후에야 거리로 돌아갔다. 그런 요한 씨 모습에 가슴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안나 카레니나'에서 극과 극의 면모를 지닌 '키티'역과 '패티'역을 동시에 소화한다.이지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주인공 ‘안나’와 대비되는 사랑을 보여주는 역할인 ‘키티’역에 낙점된 데 이어, ‘안나’가 죽음을 결심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패티’역으로도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 이전에 출중한 소프라노로서의 기량을 백분 발휘할 예정이다.이지혜는 가공할 가창력으로 '킬링 넘버'를 소화하며 극 중 '안나'의 감정선에 영향을 주는 '
배우 설인아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설인아가 내린다’라는 콘셉트로 1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설인아는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며 활기찬 화보를 완성했다.화보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인아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몸매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몸매 비율이 좋은 편은 아닌데 기자님들이 잘 찍어주신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한편으론, ‘저 사진만큼은 아닌 걸?’, ‘실제로 보면 사람들이 실망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운동이며 관리를 더 열심히 한다”고 웃어 보였다.
2018년 새해, 개봉을 앞둔 다채로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주목받고 있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전쟁 블록버스터 '12 솔져스', 22년 만에 돌아온 액션 어드벤처 '쥬만지: 새로운 세계',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엔딩을 알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그 주인공이다.먼저,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일으킨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12 솔져스'가 오는 1월 개봉을
KBS드라마 ‘고백부부’에서 걸크러시 캐릭터인 윤보름을 연기해 호평 받은 배우 한보름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에 공개됐다.시원시원한 말투와 화끈한 성격 윤보름을 연기한 한보름은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지난 ‘2017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에서 신인상을 탄 소감을 묻자 그녀는 “그 상을 받은 날 만큼은 서른한 살, 늦은 나이이지만 신인상을 받은 저를 칭찬해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술 보다는 운동으로 해소하는 한보름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우
최근 신작영화 ‘강철비’ 뿐 아니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의 활동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 2018년 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정우성의 화보 촬영은 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정우성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하고 도전적인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화보와 함께 소개된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신작영화 ‘강철비’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2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우로서 살아온 인생을 담담하면
네티즌들이 크리스마스 제발 혼자 보냈으면 하는 남자 스타로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을 뽑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크리스마스 제발 혼자 보냈으면 하는 남자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총 5,523표 중 2,581표(46.7%)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듬직한 체구와 남자다운 성격, 대형견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2, 30
스무 살의 설렘을 가득 담은 배우 김소현의 차분하고도 시크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화보 속 김소현은 브라운 체크 코트에 터틀넥 스웨터, 네이비 컬러의 프릴 스커트로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린 벨티드 코트에 레드 미니 사각백을 매치하고 내추럴한 헤어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을 센스 있게 소화하였다. 배우 김소현은 스물을 맞이하는 첫 드라마로 촬영한 ‘라디오 로맨스’(가제)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 관련한 질
배우 이솜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지닌 ‘우수지’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솜은 최근 패션 미디어 ‘엘르’ 1월호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공개된 화보 속 이솜은 카리스마 넘치는 페이턴트 의상부터 로맨틱한 튤 드레스까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반전 있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걸크러쉬 매력의 우수지 역으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한 이솜은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우수지
20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신부님, 산타 신부님’ 3부가 방송된다.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김하종 신부님의 하루는 누구보다 바쁘게 흘러간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새벽 미사를 드리고 청소년들과 노숙인들의 쉼터를 돌아본다.그리고 ‘안나의 집’으로 출근해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매일매일 500인분의 급식을 봉사자들과 함께 준비한다.‘안나의 집’에서 신부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대표이지만 신부님은 급식 메뉴 선정부터 재료 손질, 요리, 청소 등 수고스러운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 황금레시피’에서는 동지팥죽 & 팥칼국수 레시피를 공개한다. ※어른용 숟가락, 맥주컵(200CC)으로 수치화※동지팥죽은 4인 기준, 팥칼국수는 2인 기준 레시피※팥의 껍질을 거른 팥물로 끓여주면 오히려 팥죽의 진한 맛을 더할 수 있다.재료 : 찹쌀가루 6컵, 멥쌀가루 1컵, 뜨거운 물 1컵(200cc)새알심 만들기1. 찹쌀가루 6컵, 뜨거운 물 1컵(200cc)을 넣고 익반죽이 완성될 수 있도록 반죽해준다.2. 반죽이 스펀지처럼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완성되면 반죽
지난 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유서가 공개됐다.록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멤버 나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의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린다"며 종현의 유서를 공개했다.종현은 유서에서 "조근한 목소리로 내 성격을 탓할 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며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 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압구정에서 영화 ‘염력’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염력’은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된 딸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염력을 얻게 된 아버지 ‘석현’ 역이 류승룡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딸 ‘루미’ 역에 심은경이 캐스팅돼 ‘서울역’에 이어 두 번째 부녀의 호흡을 맞춘다. 류승룡은 이번 영화에서 푸근하고 서민적인 캐릭터를 위해
19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신부님, 산타 신부님’ 2부가 방송된다.“사랑합니다, 어서 오세요~!”경기도 성남의 ‘안아주고 나눠주고 의지하는 집’이라는 뜻을 가진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 이곳에선 사제복이 아닌 앞치마 차림을 한 신부님이 따뜻하게 사람들을 반긴다.그는 바로 이탈리아에서 온 빈첸시오 보르도(61) 신부님이다. 이탈리아에서 농부의 아들로 자란 신부님은 어린 시절 심한 난독증(難讀症)을 겪었다. 난독증은 학습장애로 이어졌고 신부님은 열등감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런 남모른 아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