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국제 스키장’이나 ‘삿포로 로테이네’를 비롯하여 여러 스키장 시설이 있는 삿포로에는 윈터 스포츠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는 삿포로 관광도 할 겸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삿포로 근교에는 온천 시설도 다수 분포해 있다. 삿포로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스키 뿐 아니라 온천도 필수다. 스키로 피곤해진 몸을 가볍게 온천으로 풀 수 있는 당일치기 온천을 소개한다. #1.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클라쎄 호텔‘다이너스티 스키 리조트’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삿포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해외 여행 보험을 포함 메디컬 서비스를 결합한 기획 승차권 TOKYO STARTER KIT를 발매한다. 도쿄도 교통국은, 도쿄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가, 여행중에 상처나 병이 생겼을 때에 어느 병원에 가야 할지 모르고 병원에 가도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치료비의 자기 부담이 고액인 등의 과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심하고 도쿄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컨셉의 기획 승차권 "TOKYO STARTER KIT"를 아래와 같이 발매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 호텔즈 & 리조트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도쿄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가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 이시하라 카즈유키 프로듀스 노천 온천욕과 정원의 꿈의 협업을 탄생시켰다. (7월 2일 오픈) 오다이바라고 하는 도내 한복판 온천 테마파크에서 노천탕을 리뉴얼, 보다 쾌적하고, 보다 기분 좋은 공간으로 창조되었다. ■명칭 에도의 정원 (江戸の庭) (남탕/노천탕)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 이시하라 카즈유키 프로듀스 "정원 속의 노천탕"이란? ~봄,
홋카이도 니세코 지역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다양한 수질의 온천이 샘솟는 온천 천국이다.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는 온천이 많은 데다 온천물을 흘려 내보내는 가케나가시 방식의 시설이 다수. 스키 시즌뿐만 아니라 자연 산책 등 일 년 내내 즐길 거리가 있는 것도 니세코 지역의 매력이다. 많은 온천 시설 중에서도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 3곳과 함께 인근에 있는 추천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니세코 지역은 다수의 대규모 스키장이 있는 니세코 안누푸리의 산록을 중심으로 니세코 정을 비롯한 굿창 정과 란코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에서 예년 "행렬할 수 있는 수영장"으로 인기를 누리는 나이트 수영장 "THE WATER TERRACE"를 2019년 7월 13일(토)~9월 16일(월·이와이) 7/31 제외)의 전 65일 동안 개최한다. ■밤에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을 올 여름 "PINK WORLD"에 초대호텔 뉴오타니 오사카의 아웃도어 풀은, 오사카성 공원을 일망 할 수 있어 도심에 있으면서도 리조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오사카에서도 귀중한 여름의 스포트. 올해
도쿄 도심부에는 사실 아울렛이 없지만 조금 노력하면 당일치기로 아울렛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도쿄 주변의 아울렛의 위치와 구입 가능한 상품,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미쓰이 아울렛 파크 마쿠하리점2015년 7월에 새로운 영역을 확대하고 전면 리뉴얼 한 마쿠하리 점은 도쿄역에서 JR 게이요선으로 30분 거리로, 가이힌 마쿠하리역(海浜幕張駅) 남쪽출구에서 도보 1 분 거리에 있다. 브랜드 제품을 공장 직매 특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한 시즌 정도 지난 것이나, 샘플상품 등을 싸게 살 수 있다.약 137개의 점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팀랩 (teamLab)이 야마구치·우베시의 토키와 공원에서 금년도 아트전 "팀랩 우베시와 공원 2019 세계를 여행하는 식물관 물과 빛의 길'을 개최한다. 금년은 식물관에서의 전시에 가세해 이벤트 홀에서 "세계는 이렇게 상냥하고 아름답다"를 전시, "두근두근"을 전시", "두근두근하다. 세계를 여행하는 식물관"을, 사람들의 존재에 의해서 변화하는 인터랙티브한 빛의 아트 공간으로 바꾸어 나간다. 회기는 2019년 8월 9일(금)부터 11월 4일(월)까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팀랩이 세계 유산(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고도 교토의 문화재 "시모가모 신사"에서 "시모가모 신사. 타다스 숲 빛의 축제 Art by teamLab - TOKIO 인카라미'를 올해도 개최한다. 본전은 아트 집단 teamLab이 추진하는 "Digitized Nature"(자연이 자연 그대로 아트가 된다)를 컨셉트로 하고 있으며 이번으로 3차 실시가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려, 타다스의 숲과 시모가모 신사의 로몬내 (楼門)가, 사람들의 존재에 의해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맥주라고 하면 ‘삿포로 맥주’이다. 삿포로를 여행한다면 꼭 한번 그 매력에 경험해야 한다. 메이지 시대에 탄생한 멋있는 건축이 있는 ‘삿포로 맥주원’에서 맥주×징기스칸을 맛볼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 #삿포로 가든파크JR 삿포로 역에서 동쪽으로 2km 정도 직선 버스로 약 7분, 택시로는 2미터 정도인 삿포로 가든파크는 2003년에 폐쇄한 삿포로 맥주 삿포로 공장터를 이용한 곳이다.메이지 시대의 개척사를 이어가는 역사나 붉은 벽돌의 역사적 건축물을 지켜 미래로 전수해 가기 위한 취지로 도시 개발된 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BTS가 7월 3일에 뉴 싱글 "Lights/Boy With Luv"를 발표하는 것을 기념하여 수록곡 "Lights"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저팬의 어트랙션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에 탑재된다.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는 5곡 중에서 좋아하는 BGM을 선택하여 음악을 들으며 하늘을 나는 듯한 상쾌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는 코스터. "Lights"는 6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탑재된다.
삿포로 시내에는 삿포로시 시계탑이나 삿포로 텔레비전탑 등 볼거리나 명소가 다수 있다. 그중에서도 일본 여행 잡지나 관광 사이트에서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론되고 있는 기본 중에 기본 장소는 5곳이 있다. 특히 처음 삿포로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곳을 가봐야 한다. 삿포로 관광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뷰 포인트를 소개한다. #1.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삿포로시 시계탑삿포로시 시계탑은 거리의 빌딩들 사이에 서 있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이다. 삿포로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보통 시계탑이라고 불리며 삿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프로젝트 OUTDOOR THEATER JAPAN이7월 6일(토)에 비행장에서 진행하는 야외 영화 행사 『 AIRPORT CINEMA』를 개최한다. 장소는 홋카이도 비바이시의 이착륙장 "비바이 스카이 파크". 비행장 활주로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감상 행사는 일본 최초의 시도이다. 홋카이도 비바이시에 위치한 비행장 "비바이 스카이 파크" 해 질 녘인 19시부터 상영 스타트. 15시 개장 시간부터 음식과 DJ의 BGM 제공 등도 예정이며 아름다운 노래의 거리 비바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