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첫 방송한 KBS2 '최고의 한방'이 시청률에서는 최고의 한방이 되지 못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최고의 한방' 1부 전국 시청률은 3.2%, 2부는 3.1%에 그쳤다.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MBC '나혼자 산다' 1부 시청률 5.0%, 2부 시청률 5.8% 보다 낮았고, SBS '백종원의 3대천왕' 1부 3.7%, 2 부 3.3% 보다 낮아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낮은 프로그램으로 출
TNMS 기준으로 MBC '군주'가 31일 14회에서 전국 시청률 12.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1일 16회에서 시청률이 또 상승하며 전국 시청률 13.4%로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를 한 TNMS에 따르면 '군주'는 지난 5월 10일 2회차 방송부터 수목 드라마 1위로 출발해 지금까지 수목 드라마 1위를 유지 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소연과 유승호가 눈물의 포옹을 하는 애잔한 사랑의 이야기가 전개 되었다.
'쌈마이웨이'에서 박서준, 김지원, 최우식 그리고 이엘리야의 사각관계가 깊어지면서 이야기의 재미가 더해지자 30일 방송에서TNMS 기준으로 KBS2 '쌈마이웨이'가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쌈마이웨이'는 전국 시청률 9.0%로 지난 주 22일 월요일에 동시 첫 방송을 시작한 경쟁 드라마 MBC '파수꾼'의 이날 방송 분 7회차, 8회차 시청률 각 각 7.0%, 7.6%를 2% 포인트 그리고 1
SBS '엽기적인 그녀'가 29일 첫 방송으로 1회차와 2회차를 연속 방송했다.TNMS가 전국 3200 가구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 '엽기적인 그녀' 1회차 전국 시청률은 8.3%로 동시간대 경쟁 월화 드라마 KBS2 '쌈마이웨이' 9.1%에 뒤졌으나 2회차는 시청률 9.3%로 상승하며 '쌈마이웨이'를 0.2% 포인트 이겼다.'엽기적인 그녀'가 첫 방송일부터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또 다른 월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TNMS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30.5%를 기록하며 28일 방송한 지상파, 종편, PP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 30%대를 넘는 프로그램은 유일하게 '아버지가 이상해'였으며, 그 뒤를 이은 시청률 2위는 SBS '미운우리새끼 2부'로 시청률이 18.2%였다.시청률 종합 성적 2위인 '미운우리새끼 2부'와 1위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실시한 TNMS에 따르면 KBS2 수목 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전국 시청률 7.9%로 지난 회차 보다 0.7% 포인트 상승하며 지상파 수목 드라마 2위로 종영했다.이날 1위는 MBC '군주'로 1부 시청률 11.1%, 2부 12.3%였다. 또 다른 지상파 수목 드라마 SBS '수상한 파트너'는 1부 6.1%, 2부 6.5%로 '추리의 여왕' 보다 시청률이 낮아 순위 3위에 그쳤다.'추리의 여왕'은 4월
SBS '귓속말'이 TNMS 기준으로 지상파 월화 드라마 중에서 시청률 1위 그리고 당일 전체 지상파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하며 17회를 마지막으로 23일 종영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귓속말'은 이날 TNMS 기준 전국 시청률 15.8%를 보이며 동시간대 다른 월화 드라마 MBC '파수꾼' 3회/4회 시청률 각 각 5.4%, 4.8%에 비해 약 3배 가량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이날 &
22일 월요일 MBC와 KBS2에서 월화 드라마를 동시에 첫 방송했다. MBC에서는 '파수꾼'을 KBS2 에서는 '쌈 마이웨이'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첫 방송했다. 동시간대 동일하게 첫 방송으로 스타트 한 두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 승자는 누구일까?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파수꾼'과 '쌈 마이웨이' 시청률 경쟁에서 '파수꾼' 1회차에서는 '파수꾼' 전국 시청률이 5.8%로 '쌈
일요일 시청률 1위 프로그램 KBS2 '아버지가 이상해' 21일 전국 시청률이 TNMS 기준으로 시청률 30% 대를 처음 돌파하며 지상파, 종편, PP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5월 들어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다.전국 3200 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이날 '아버지가 이상해' 전국 시청률은 30.2%로 5월 1일부터 지금까지 지상파, 종편 그리고 PP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중 5월 들어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다.이전까지 5월 중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MBC '군주'만 전국 시청률 10%대를 돌파하고 있다.18일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지상파 수목 드라마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MBC '군주' 1부 (7회) 전국 시청률이 10.4%, 2부(8회)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지상파 수목 드라마 중 유일하게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10%대를 넘었다.'군주'는 TNMS 기준으로 지난 5월10일 2회 방송에서 10.1%로 10%대 시청률을 처음 넘긴 이래 지금까지 총 8회 방송 중 5번
지난 5월 15일 첫 방송한 MBC '돌아온 복단지' 시청률이 연일 상승 하고 있다.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지상파 일일 드라마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돌아온 복단지'는 15일 첫 회 전국 시청률 6.4%로 시작하여, 16일 2회째 시청률이 6.5%로 소폭 상승하더니 17일 3회에서는 시청률이 7.0%로 상승했다.이미 지난 해 11월 28일부터 방송을 시작해 이날 113회째를 맞아 고정 시청층이 두꺼운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시청률 8.0% 보다는
17일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SBS '수상한 파트너'만 유일하게 전주 수요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고 MBC '군주'와 KBS2 '추리의 여왕'은 모두 시청률이 하락 했다.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이날 지상파 수목 드라마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이날 '수상한 파트너' 1부(5회) 시청률은 전주 대비 0.8% 포인트 상승한 6.9% 이고, 2부 (6회) 시청률은 0.6% 포인트 상승한 7.4%였다.하지만 동시간대 수목 드라마 '군주'
MBC '역적'이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SBS '귓속말'을 이기며 동시간대 1위로 종영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역적' 마지막회는 '역적'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13.8%, 그리고 수도권 시청률 15.6%을 기록 하며 종영했다.결과 그동안 '역적'과 동시간대 1위 다툼을 치열하게 했던 경쟁 월화 드라마 SBS '귓속말' 전국 시청률 13.3%, 수도권 시청률 14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전주에 비해 크게 상승 했다.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지난 주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 가입가구) 3.731% 보다 크게 상승 한 4.351% 였다. TNMS 기준으로 지금까지 ‘비정상회담’ 최고 시청률인 3.9%(3월 20일 방송, 141회) 보다 더 높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처럼 이날 ‘비정상회담’이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비정상회담’이 ‘스승의날 기념’으로 진행하면서 샘 오
TNMS가 전국 3200 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2회째 전국 시청률은 9.6 %, 수도권 9.7%로 첫 회 전국 시청률 8.7%, 수도권 9.4% 보다 각각 0.9% 포인트, 0.3% 포인트 상승 했다.하지만 '도둑놈 도둑님'의 첫 회와 2회째 시청률은 5월 7일 마지막회를 방송한 전작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전국 시청률11.7% 보다 낮고 수도권 시청률 12.1% 보다도 낮아 M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 동시간대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TNMS가 전국 3200 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한 '군주' 1부 전국 시청률은 8.8%, 2부는 10.1%였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부 시청률도 10%대를 넘긴 10.0%였다. '군주'가 첫 방송부터 어려운 10%대를 넘기며 출발 한 것이다.'군주' 이전 지난 주 종료한 전작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마지막 시청률이 5.5%였고 또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1일 방송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전국 시청률이 전날 10일 보다 상승한 시청률 12.5%로 경쟁 프로그램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을 0.5%p 차이로 턱밑 까지 추격하고 있다.이날 '귓속말'은 '역적'이 전회 대비 시청률 상승 한 것과는 반대로 시청률 하락을 하여 전국 시청률 13%에 그쳤다. 현재 월화 드라마 1위는 '귓속말'이지만 이러한 추격이 계속 된다면 '역적
수목드라마 시청률 변화가 심상치 않다.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하는 TNMS에 따르면 지난 5일 KBS2 '추리의 여왕'이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지난 3월 30일 마지막회를 방송한 전작 '김과장' 시청률 18.0% 보다 훨씬 저조한 시청률 (10.8%)로 출발하더니 6일 2회에는 '추리의 여왕'의 시청률이 다시 하락하며 10%대도 유지 못하고 9.8%가 되었다.하지만 경쟁 드라마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김과장'이 종료하면서 시청률이 8.
5일 방송한 MBC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가 지난 주 대비 전국과 수도권에서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하는 TNMS에 따르면 '자체발광 오피스'는 지난 주 전국 시청률이 4.6% 이었으나 이날 시청률이 6.0%로 상승 했으며 수도권 역시 지난주 4.2%에서 이날 5.6%로 상승했다.이날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역시 지난 주 대비 0.5%p소폭 시청률이 상승해 전국 시청률 8.6%였으나 '자체발광 오피스' 전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월화 드라마 중 유일하게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 한 반면 경쟁 프로그램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과 KBS2 '완벽한 아내'는 모두 시청률이 하락 했다.이날 '귓속말' 전국 시청률은 16.3%로 전주 대비 0.9%p 상승 하였는데 '역적'은 전주 대비 시청률이 0.7%p 하락하여 시청률 11.2%, '완벽한 아내'는 평소 저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