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마이 내비 presents 제28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9 SPRING/SUMMER』(이하:TGC)가 30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막. 모델 야마다 유가 런웨이를 장식했다. 야마다는 수영복 브랜드 "ALEXIA STAM"의 수영복 코디네이트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보디를 당당히 선보이며 압권의 런웨이로 객석을 매료시켰다.[Photo(C)Riku]헤이세이 마지막 TGC 테마는 "it ME""일본의 여성 문화를 세계로"를 주제로 2005년부터 연간 2회 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마이 내비 presents 제28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9 SPRING/SUMMER』(이하:TGC)가 30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막. 모델이자 영화 배우인 후지타 니콜이 런웨이를 장식했다. [Photo(C)Riku]헤이세이 마지막 TGC 테마는 "it ME""일본의 여성 문화를 세계로"를 주제로 2005년부터 연간 2회 개최하며 28회째를 맞이한 TGC는 항상 최절정의 트렌드를 추구하며 진화했다."헤이세이" 시대는 걸즈 붐이 도쿄에서 탄생하여 일본 내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마이 내비 presents 제28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9 SPRING/SUMMER』(이하:TGC)가 30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막.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가 런웨이에 올랐다. 4th 패션 무대 "KBF"에 등장한 후쿠하라는 흰색×스카이 블루의 싱그러운 봄으로 몸을 감싼 모습을 드러냈으며, 런웨이 첨단에서는 큐트하게 포즈를 취하여 관중을 열광시켰다.[Photo(C)Riku]헤이세이 마지막 TGC 테마는 "it ME""일본의 여성 문화를 세계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마이 내비 presents 제28회 도쿄 걸즈 컬렉션 2019 SPRING/SUMMER』(이하:TGC)가 30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막. 모델이자 영화 배우인 나카죠 아야미가 런웨이의 톱 타자를 장식했다. 런웨이를 걸으며 상의를 벗어 던지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나카죠의 미모에 회장은 열광하며 큰 환성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Photo(C)Riku]헤이세이 마지막 TGC 테마는 "it ME""일본의 여성 문화를 세계로"를 주제로 2005년부터 연간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