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GQ JAPAN" 최신호 (8/24)에는 케야키자카 46의 절대적 센터, 히라테 유리나가 처음 등장한다. "최근에는 남성복만 산다"라는 그녀가, 셀린느부터 프라다, 구찌, 요시야마모토 등, 최신 테일러드 스타일에 도전하다.케야키자카 46의 센터이며 배우로도 활약했던 히라테 유리나는 보이시한 스타일과 신비한 분위기로 독특한 존재감을 발하는 18세. 이 밖에 2019년 가을 겨울 패션 특집에서는 히라노 쇼( 平野紫耀 King & Prince)와 King Gnu, 소시나 (霜降り明星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이돌 잡지 『 BRODY』 10월호가 8월 23일(금) 발매되었다. 이달호는 노기자카 46의 여름 풍물 신궁 라이브 특집 외, 노기자카 46 멤버들이 도쿄의 거리를 둘러싼 그라비아 연재 "Tokyo film" 등의 총집편을 전달한다.신궁 특집에서는 호리 미오나×와타나베 미리아, 나카타 카나x이토 리리아의 인터뷰, 그리고 노기자카 46이 왜 성지로 신궁을 선택했는지를 고찰한 칼럼, 팬의 마음에 남은 신궁 라이브 명장면 등 2014년부터 이어지는 신궁 라이브의 매력에 다각적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4세 생일인 9월 17일에 발간하는 야마구치 마호의 첫 포토북의 커버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집은 하와이에서 촬영. 말쑥한 수영복 차림, 란제리 차림 등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표정과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이는 매력만점의 작품이다.촬영을 위하여 야마구치가 먼저 뛰어든 것은 "몸 만들기". 운동에 서툴렀던 야마구치는 훈련과 식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약 1개월 만에 몸무게를 5킬로그램 증량하며 촬영에 임했다. 또 야마구치 자신이 하와이를 찾은 것은 생애 처음으로서 언젠가 가보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차세대 K-POP 걸그룹"로서 일본에서도 팬이 급증하고 있는 "공원 소녀(GWSN)"의 첫 아티스트 북 『 GWSN THE FIRST ARTIST BOOK "01~Girls in the Park~"』이 9월 5일(목)에 발매된다. 전 94 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60 페이지 이상의 그라비아를 비롯하여 일러스트 깜찍한 스냅 페이지, 결성으로부터 데뷔 1년째를 돌아보는 인터뷰, 이어 7명의 멤버 친필 프로필과 개성 넘치는 응답이 눈길을 끄는 100문항 100답 등 공원 소녀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만부를 발행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틴 잡지" 『 니콜라 (ニコラ) 』. 한일 관계가 얼어붙어 버린 지금 시기에 권두에서 "한국 100 광채! 100 선물! 여름 여행!"을 테마로 하는 특집 9월호(8월 1일 발매)가 출시 2주 만에 실매률 6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수학 여행길에 도쿄에 올라와 편집부를 찾아오는 독자들과 이야기하면서 저희가 알아낸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도쿄에서의 관심은 하라주쿠의 타케시타도리가 아니고, 한국 문화의 거리 "신오쿠보"입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anan』 8월 28일(수) 최호의 표지에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가 등장한다. 같은 시기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Sexy Zone의 데뷔를 거쳐서 소년에서 청년, 그리고 성인 남자로 성장해온 지난 11년간. 절차탁마하며 길러진 그루브와 온도감은 유일무이. 그런 두 사람이, "anan"의 "버디 특집"의 표지에 등장한다.Sexy Zone 의 나카지마 켄토와 키쿠치 후마는 "후마켄"의 애칭으로 불리우며 스테이지에서도 짝이 되어 파트를 담당하는 "신메 (Symme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텔레비전 정보지 "B.L.T. 2019년 10월호"(토쿄 뉴스 통신사)가 8월 24일(토)에 발매되는 가운데 노기자카 46의 4기생 멤버 11명이 표지에 등장한다. 노기자카 46의 24th 싱글 『 새벽까지 강한척 하지 않아도 돼요 』(9월 4일 발매)에서는, 엔도 사쿠라가 센터를 맡으며 프런트 멤버에는 카키 하루카, 츠츠이 아야메가 발탁되는 등, 그 잠재성이 주목을 끄는 노기자카 46의 4기생. 그녀들이 첫 표지를 장식했던 "B.L.T.3월호"(1월 24일 발매) 이후 약 반년 만에 전원이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그룹 Hey! Say!JUMP"가 패션 잡지 "CanCam" 10월호에 등장. 3년 만의 멤버 전원 표지와 12 페이지 분량 특집에 등장하고 있다. 특집은, 여름방학에 딱 맞는 "데이트" 기획. Hey!Say! JUMP의 멤버 8명이, "데이트 시에 입고 싶은 옷"을 껴입고,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을 재현할 수 있도록 야외 로케를 감행. 사진은 모두 데이트의 한 장면을 그녀의 시선으로 촬영한 것으로, 예를 들면, 야마다 료스케는 극장 데이트의 약속 장소에서 이어폰을 들으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노기자카 46에서 여배우이자 모델로 활약하는 니시노 나나세(25)가 전속 모델인 패션지 『 non-no』 10월호(20일 발매/슈에이샤)의 표지에 등장. 가을 트렌드의 재킷 스타일로 몸을 감싸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멋을 선보였다. 지난해 말 그룹을 졸업하고 올해 2월에 오사카 돔에서 졸업 콘서트를 가졌던 니시노는 현재 화제의 연속 드라마 『 당신 차례입니다-반격편 』(니혼 테레비 계열)에서 신비한 여대생 쿠로시마를 호연하며 배우로서 표현력에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표지에 이어 등장한 권두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패션 잡지 "CanCam" 10월호 표지는 사카미치 세자매. 노기자카 46의 마츠무라 사유리와 야마시타 미즈키, 히나타자카 46 카토 시호의 3명이 사카미치 그룹 최초의 세자매 커버를 장식했다. 3명은 CanCam의 전속 모델이며 마츠무라는 15년 5월호에서 야마시타는 지난해 10월호, 카토는 올해 4월호부터 전속을 맡아 CanCam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표지는 세자매가 빨간 의상을 입고 흥겨운 표정을 짓고 있는 팬 대망판. 더욱 주목은 세 사람의 눈썹. 독자들로부터 "이런 멋쟁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시노 겐이 8월 21일 발매되는 잡지 "anan" 2164호 표지 및 센터 그라비아에 등장한다. 센터 그라비아에는 호시노가 허브 티를 마시면서 쉬는 모습이나, 거대한 칫솔로 자신과 싸우는 모습, 골판지를 실어 떨어뜨리는순간 등 일상의 다양한 장면을 팝으로 표현한 컷을 16 페이지 분량으로 담고 있다.아울러"마음을 가다듬는다""몸을 가다듬는다""집을 갖추었다"라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호시노의 일상 생활과 관련된 롱 인터뷰도 즐길 수 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8월 17일 토요일에 발매되는 주간 아사하 8/30호는 호시노 겐이 표지에 등장 그라비아 인터뷰 총 9 페이지의 대 특집호이다. 인터뷰에서 호시노 겐은 "좋아해"가 일이 되어, "좋아하는 것으로 구원받아 간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리고 사생활의 즐거움등도 피로. 또렷한 표정에서 가슴 찡한 얼굴까지 독점하고 있다.●호시노 겐의 프라이빗감 만재 가을의 재킷 모습.헐렁헐렁한 재킷에 세련된 브라운 셔츠 차림으로 부드러운 미소. 심지어 문필가로서의 지적이고 쿨한 옆모습, 주머니에 손을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