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가수 김재중(34)이 도쿄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병원에 기부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중,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를 향해서 "힘이 되고 싶다,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해 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어, 이번 기부를 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재중은 올해 한국 국내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 마스크 기부 모금 활동에 1000만원, 한국소방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한일 간에 감염 예방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태가 수습되기까지 어느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난해 AKB48을 졸업한 코지마 마코가 졸업으로부터 정확히 1년을 맞이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경을 전했다. 1년전 이 날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졸업 공연을 실시했던 코지마는 "AKB를 졸업하고 오늘로 1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졸업하고 나서 알게 되어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전부 AKB가 있었기에 가능한 만남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이모티콘을 섞어 트윗. 극장에 장식된 자신의 사진을 떼고 가슴에 안은 모습이나, 동기 오카다 나나(22)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델 코지마 하루나(32)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가슴 골이 보이는 속살 샷을 공개했다. 지난 달 19일에 32세의 생일을 맞이한 코지마는 "#32 아직 감이 오지 않는 숫자"라고 심경을 밝히면서 많은 벌룬에 둘러싸인 동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것들은 뷰티잡지 "MAQUIA"(슈에이샤)의 오프샷으로 추정되며, 캐미솔×플리츠 스커트의 봄다운 코디로부터 아름다운 데코르테를 선보였다. 코지마의 글에 댓글창에는 시노다 마리코와 타카하시 아이 등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가수이자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51)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어머니가 손수 만든 코트 사진을 공개했다. 후쿠야마는 TOKYO FM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라디오"(토요일 후 2·00)에서 "35년전에 마마가 형과 나에게 손 바느질로 코트를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머니가 그 코트를 보내주셨다"며, 회색 숄 컬러의 코트 사진을 게재했다."매우 섬세하게 짜여져 있고, 지금도 전혀 상한 곳이 없는 35년 전의 수제 롱코트.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의 2기생 멤버, 호리 미오나(23)의 사진집 "언젠가의 약속 장소 (いつかの待ち合わせ場所)"(와니 북스)의 백 커버가 공개되었다. 통상판은 실내복으로 찍었다는 한 장. "역광의 느낌과 폭신폭신한 머리, 메이크업, 실내복 모두 마음에 듭니다. 포징 같은 것도 조금 어른스러운 느낌일까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스스로 만족감을 표현한 호리.세븐 넷, 라쿠텐 북스, HMV의 넷 서점 3점에서는 백 커버가 다른 한정판이 발매된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STU48이 9일 발매된 아이돌지 BOMB의 6월호 첫 표지 & 권두에 등장했다. 현지 세토내의 바다에서 즐겁게 뛰거나 어른스러운 블랙의 T셔츠 코디로 촉촉하게, 그리고 상쾌한 원피스 차림으로 잔디밭에서 세토내의 바람을 쐬고 있다. 이 외에도 노기자카 46은 영화 & 드라마 "영상연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SP. 사이토 아스카 등의 미려 그라비아 & 롱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연예계 굴지의 "드래곤 퀘스트" 팬으로서 알려져 2019년 10월에 "CEO=C(조금) E(의견을 말하는) O(손님)"로 취임한 DAIGO. 2019년에 참가한 이벤트에서, "드래곤 퀘스트" 시리지를 탄생시킨 호리이 유지씨로부터 "YouTube를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의뢰를 받아 "꼭 하고 싶다!"라고 승낙한 것으로부터 기획이 스타트하여, 동채널로 시동하는 새로운 동영상 기획의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첫 회는 스퀘니 본사에서 NYKDAIGO는 앞으로 어떤 동영상을 전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기무라 타쿠야(47)가 8일 밤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어카운트를 개설. 개설 반나절도 안된 9일 오전 7시 반 시점에 팔로워 50만명을 돌파했다. 기무라는 첫회의 투고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이곳 장소를 빌리고, 향후 여러가지를 공개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인사. 금년중에 팬 클럽의 창설도 예고하면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숙함이 계속 요구되는가운데, 보다 여러분과 가까운 형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국내외에 취하게 할 수 있는 장소에"라고 개설의 이유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전 케야키자카 46 출신의 여배우 이마이즈미 유이가 7일, 여성 패션 잡지 "ViVi"(고단샤)의 공식 트위터에 등장. 아름다운 바디 샷이 공개됐다. "이제 슬슬 바디 메이크업 해야 되는 것 아니야? " 핑크 컬러의 란제리 차림 샷과 늘씬한 풀 바디 샷을 업로드. 이마이즈미는 동 잡지 6월호에 등장, "줌 바디"를 알기 쉽게 오노마토페(큐큐나, 프린트등의 의태어)로 소개. 닫힌 복근이나 푹신한 버스트 등, 같은 여자도 무심코 황홀하게 만들어 버리는 귀여운 몸매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 다카하시 카츠노리가 7일밤 블로그를 갱신. 이날 외출했을 때 마스크 착용을 안하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고 지적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오늘, 마스크율"이라고 제목을 붙여 블로그를 갱신. 쇼핑하러 갔을 때, "갑자기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난 것 같은...어떻습니까?"라고 의문을 던지며 "빨리 해방되고 싶은 것은 알지만,,"라며 곤혹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신호대기 인원수를 세었더니 10명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들 중에 우리 말고는 한 명밖에 마스크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 다레노가레 아케미(29)가 7일밤, 인스타 라이브를 실시한 가운데 주간지에 게재된 "약물 의혹"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자신의 입으로 대결 자세를 드러냈다. 문제의 기사는 5일, 주간지 인터넷판이 배포. 다레노가레를 연상시키는 탤런트가 약물사용 혐의로 후생노동성 마약단속부(일명 마토리)에 내사돼 있다는 취지였다.연예계의 잇따른 약물 문제에 대해, 다레노가레는 기획사가 전소속 탤런트를 검사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등 깨끗한 이미지가 있었던 만큼, 너무 의외의 기사에 화가 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46의 초대 캡틴으로, 작년 9월에 그룹에서 졸업한 여배우 사쿠라이 레이카(25)가, 서프라이즈로 "아나운스 코멘트"를 실시했다.노기자카46의 17년의 도쿄 돔 공연 영상 특별 전달 "한여름의 전국 투어 2017 FINAL! IN TOKYO DOME"의 마지막 날이 되는 3일째 전달을 앞에 두고 7일, 그룹의 공식 어카운트로 팬들에게 아나운스로 나선 것. 라이브 회장의 사진과 함께, 사쿠라이 음성이 흘러나왔고, "객석 내 음식은 오케이입니다. 편안한 장소에서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후지 TV의 미타 유리카 아나운서(32)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프로그램 출연시의 헤어 스타일링 방법을 공개했다. 미타 아나는 "여러분으로부터 머리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받는 일이 많기 때문에, 요전의 Mr.선데이의 편물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라고 적고, 뒷모습의 연속 사진을 업로드했다.32밀리의 인두로 전체를 감는다,얼굴 주위만 남기고, 하나로 묶는다... 등, 각각의 사진의 설명을 자세하게 올리면서, "알아듣기 어려웠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소개할께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엔카 가수 후지 아야코(58)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며 어린이 날을 기념하는 화려한 코이노보리 (鯉のぼり) 마스크를 선보였다. 후지는 "어린이 날 아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학교에 갈 수 있고 밖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날이 돌아오도록 기원하며"라고 코이노보리를 본뜬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 "전 세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지키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수습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원을 담았다.팬들은 이 투고에 "대단하다!" "귀여워" "멋진 마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이자 탤런트인 고토 마키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한복을 차려입는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고토는 "언젠가의 한국 여행에서"라며 색동 치마 저고리를 착용한 추억의 사진을 소개하고 "#여행의 추억 #치마 저고리 #한국 코스메틱"이라고 태그.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을 하여 윤기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이 귀중한 모습에 팬들은 "호화찬란!! 예쁘네요" "너무 잘어울려!!!" " 딴 사람같아 귀여워" "멋진 한장" 등 극찬의 목소리가
나가사와 마사미는 명실상부 2010년대 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수놓았던 히로인들 중의 한 명이다. 특히 미모로는 당대 비교할만한 주연급 여배우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201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히로인들은, 아야세 하루카, 아라가키 유이, 이시하라 히토미가 우선이다. 이들 모두는 각자 특유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외에도 섹시함으로는 '마약의 여왕?'으로 전락한 사와지리 에리카를 당할 여배우가 없었고, 귀여움으로는 후카다 쿄코, 그리고 서구적 미모로는 키타가와 케이코가 압도적이었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5월 27일(수) 발매되는 노기자카 46의 2기생 호리 미오나 2nd 사진집의 각 커버 다지안이 공개되었다.화보집의 제목은 '언젠가 만날 장소 (いつかの待ち合わせ場所)'. 8종의 포스트 카드 발표 시와 같이, 호리 미오나 본인으로부터의 코멘트와 함께, 통상판, 세븐 넷, 라쿠텐 북스, HMV 각 버전별 표지의 디자인도 공개되었다.호리 미오나 코멘트""언젠가"가 과거일 수도 있고, 지금일 수도 있고, 미래일 수도 있어. "앞으로"와 "지금까지"가 포함된 "언젠가"라는 애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가수 카토 미리야(31)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하고 어머니 된 후에 처음 맞은 아버지의 기일을 떠올렸다. 지난해 결혼과 출산을 경험한 가토는 "오늘은 아버지의 기일로 매년 황금 연휴인 이 날에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엄마가 되고 처음 맞이하는 아버지의 기일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기분.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라며 심경의 변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아버지 품에 안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투고. "돌아가신 아버지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탁구 올림픽 2 대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후쿠하라 아이(31)의 남편으로, 리오 올림픽 대만 대표였던 치앙헝치에 (江宏傑 31)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2명이 교제중이던 시절 비장의 샷들을 다수 공개했다. 치앙헝치에와 후쿠하라는 2015년의 봄 무렵에 교제를 스타트. "오늘은 5주년입니다"라고 교제한지 5년째를 맞이한 것을 시사했다."항상 축복해 줘서 고마워요"라고 팬과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LOVE YOU 후쿠하라 사랑"이라고 최애의 아내에게 사랑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모델이자 여배우 나나오(31)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검은색 비키니 차림 샷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불요불급한 외출 자숙이 계속 되는 가운데 나나오는 "빨리 여행 가고 싶다"라고 적고는 "스리랑카"와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 (Ayurveda)"의 해시태그를 곁들였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투고에, 넷상에는 "스타일 최강" "다리 가늘고 너무 길다" "여신" "나이스 바디" 등 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