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신예, 이다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이다인이 ‘엘르’ 화보를 통해 핑크 립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상큼 발랄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다인은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색감의 핑크 립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하며 도도하고 시크한 반전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말린 장미 꽃잎처럼 채도를 낮춘 슈에무라의 MLBB 립스틱 ‘스프링 마뜨 로즈 컬렉션’으로 그저 사랑스럽기만 한 ‘핑크’의 고정적 이미지가 아닌, 로맨틱하
티파니가 ‘인스타일’ 매거진 3월호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뉴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특유의 솔직한 모습과 소녀시대 때와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칠 줄 모르는 빗방울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매진하며 프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절대 포기 못할 것 같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그게 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됐고요. 한편으로는 아는 것이 늘어가는 만큼 생각해야 할 부분도 늘
23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손’ 5부가 방송된다.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부터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삼형제는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쉬고, 휴가는 휴가대로 챙긴다. 삼형제도 각자의 가정을 돌봐야 하기에, 보너스까지 챙겨주며 이해하는 정숙 씨와 달리 아내를 끔찍이 아끼는 동곤 씨는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아내를 보며 자식들에게 서운하고 못마땅한 마음이 든다. 고된 방앗간 일에 남들은 3년 동안 쓴다는 의수가 1년이 채 가지 못해 상해 버린다는 정숙 씨. 남편 동곤 씨는 손이 불편한
연일 글로벌한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신혜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 되었다. 세이셸 콘스탄스 에필리아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 속 ‘박신혜’는 플라워패턴의 오프숄더 원피스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을 완벽하게 소화 했다. 또한 블루컬러의 블루종, 시퀸 소재의 스커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스퀘어 백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썸머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배우 박신혜는 많은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
신인 보컬리스트 키세스(KISSES)가 돌아온다.오늘(22일) 키세스의 소속사 D.C Records 측은 "키세스가 두 번째 싱글 'blue lagoon'(블루 라군)으로 컴백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키세스는 한층 물오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데뷔 때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키세스 소속사 측은 "올봄에 발표할 첫 번째 미니앨범에 앞서 디지털 싱글로 찾아뵙게 됐다. 'blue lagoon'으로
배우 채수빈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우아한 봄의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홍콩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채수빈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모든 화보컷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특히 플리츠 장식의 트렌치코트와 미니백을 함께 매치해 상큼함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시크한 블랙컬러의 재킷과 금속 장식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들어주어 고급스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채수빈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거진 ‘인스타일’이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올해로 막 20살, 성인이 된 그녀가 피부 관리법부터 필살 다이어트 팁까지 함께 소개한 것.“성인이 되니 뭔가 다른 느낌이 있지 않냐고들 많이 물어보세요. 저는 또래에 비해 생활에 변화가 크게 없어서 인지 스무 살이 된 것에 크게 감흥이 없는 것 같아요. 작품 준비하고, 연기 연습하는 일상은 늘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셀프 메이크업이나 스킨 케어에는 관심을 조금 늘려가고 있다고. 과거엔 피부에 스킨 하나만 바를 정도로 ‘털털한 스타일이었지만
배우 김현주가 뷰티 화보를 통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공개된 화보 속 김현주는 동안 미녀라는 타이틀에 맞게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올 화이트 패션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브라탑과 올 블랙 수트로 매치한 화보에서는 섹시와 시크함이 어우러진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보 속 김현주는 다가오는 봄을 연상케 하는 뷰티 스타일링으로, 산뜻하고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과 은은하게 물들인 내추럴 메이크업이 잘 어우
배우 장근석이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화보는 대중들이 알고 있는 기존의 ‘장근석’을 탈피,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에서 보여줄 1인 2역처럼 양면적인 캐릭터를 모티브 삼아 진행됐다. 여기에는 그간의 이미지를 벗어난 장근석의 시크함부터 섹시함까지 야누스적인 매력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는 콘셉트를 100% 녹여낸 장근석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특히 눈빛 한 번만으로도 매 컷마다 전혀 다른 무드를 발산해내고 있어
22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손’ 4부가 방송된다. 방앗간 일에 치여 밥 먹을 틈도 없이 사는 어머니를 보며 자란 세 아들은 어릴 적부터 시골을 벗어나고 싶었다.유난히 사이가 좋던 형제들은 새로운 꿈을 찾아 도시에서 함께 신발 사업을 시작했고 한땐 성공도 맛봤었다. 하지만 잘 되던 사업이 기울자 삼형제는 절망에 빠졌다. 그런 아들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어머니 정숙 씨의 희생과 사랑. 정숙 씨의 부름에 삼형제는 하나둘씩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삼형제가 모두 방앗간 일
차세대 트로트 아이돌로 주목받는 가수 설하윤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 최초의 트로트 가수 표지로 큰 시선을 끌고 있다.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불멸의 연습생'으로 이름을 알린 설하윤은 이번 맥심 표지 촬영에서 숨겨진 여신 몸매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설하윤은 3월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밀크 캔디를 콘셉트로 한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와 섹시 스타킹을 소화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섹시한 표정, 귀여운 표정, 분위기 있는
배우 이주연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연기와 예능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이주연이 그간 어디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콘셉트의 맵스(MAPS)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이주연은 니트 소재의 담요를 두르고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흑백의 화보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모자와 양갈래 머리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주연은 입술 모형의 소품을 물고 손키스를 보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