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오는 18일 싱글 ‘주인공(Heroine)’ 발매를 앞두고 첫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해 싱글 ‘가시나(Gashina)’를 발매해 가요계 흥행 돌풍을 이끌어온 선미의 신곡 ‘주인공’의 첫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티저에는 강렬한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선미의 상반신컷과 전신컷이 담겼다. 실키한 느낌의 드레스가 여리여리한 선미의 라인을 감싸며 여성스러운 고혹미를 더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무빙 티저 속 파란 장미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 티저 중 전
달달한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가 반환점을 돌며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했다. 그 중에서도 회를 거듭할수록 팽팽해지는 유승호와 채수빈 그리고 엄기준의 삼각 로맨스는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쏟아내는 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져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다. 17회와 18회에서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인 척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칠해줘'를 공개하고 2018년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마마무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칠해줘'는 사랑의 설렘과 열정,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화이트, 옐로우, 블루, 레드라는 네 가지 컬러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마마무의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크리샤 츄가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크리샤 츄는 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 'Chu’s story will begin'를 개최하고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크리샤 츄는 소속사 연습생 민주와 함께 수록곡 ‘폴링 스타(Falling Star)’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데뷔곡 ‘트러블(Trouble)’ 이후 8개월 만에
“아기 가방, 아기 띠 없이 클럽에서 놀고 싶어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넘치는 끼를 분출한 뒤 방송 소회를 묻자 흘러나온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얘기했다.‘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워킹맘 이윤지-정시아-김지우-정주리가 결혼, 출산, 육아를 겪으며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까지 마치 속풀이 하듯 다 쏟아내 시청자들의 무한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단지 ‘끼 많은 워킹맘’들인 이들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여느 엄마들과 다르지 않았고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 한층 성숙해진 이들의 통제불가능 폭주기관차 같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가 엇갈린 로맨스가 담긴 세 남녀의 스틸을 공개해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유승호와 채수빈 그리고 황승언이 바로 그 주인공. 극 중 유승호와 채수빈은 추위에 얼어붙은 연애 세포를 깨우는 달달한 딥러닝 로맨스로 브라운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유승호는 채수빈을 사이에 두고 엄기준과 불꽃 튀는 대립 구도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삼각 관계로 보는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이들의 팽팽한 삼각 로맨스와 더불어 유승호는 자신의 오랜 첫
“이 맛에 사내 연애 하나봐요”‘저글러스’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꽁냥꽁냥 비밀스런 사내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아찔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10회 분은 시청률 9.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윤이(백진희)와 치원(최다니엘)이 서로에게 ‘너구리’와 ‘꼬투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회사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윤이가 자신의 꽝꽝 언 얼굴을 만지고 있자,
“16년 전에 있었던 교통사고의 새로운 목격자이거나, 아님 그 사고를 일으킨 진범일 수 있겠죠” 조정석과 김선호가 검사 최일화의 실체에 근접했다.회를 더할수록 조정석, 김선호 빙의 콤비의 호흡이 빛을 발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 23, 24회에서는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이 16년 전 사건의 중심에 검사장 탁정환(최일화 분)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충격에 빠졌다.2일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차동탁과 공수창이 열혈 수사 중인 16년 전 사건과 더불어 뺑소니 사고를 낸 스타그룹 조민석(장
‘의문의 일승’ 윤균상과 정혜성이 더욱 가까워졌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 애틋함을 꽃 피웠다.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23, 24회는 진성그룹 회장 진정길(전노민 분)을 죽인 범인 장필성(최원영 분)을 잡기 위한 암수전담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진정길은 진진영(정혜성 분)의 아버지. 범인을 꼭 잡고 싶은 진진영의 마음, 그런 진진영을 돕고 싶은 김종삼(윤균상 분)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냈다.장필성은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강철기(장현성 분)에게 독박을 씌우려 했다. 진정길 회장을 옥상으로 민 사람은 장필
조정석과 이시언, 윤봉길 세 남자의 모습이 어딘가 수상하다?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차동탁(조정석 분), 용팔이(이시언 분), 도끼(윤봉길 분) 세 사람의 묘한 만남이 포착됐다.어제(1일) 방송된 21, 22회에선 차동탁과 공수창(김선호 분)이 16년 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빙의 공조 수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증거물이었던 이니셜 목걸이와 천사 날개의 출처를 찾아 나선 것.여기에 공개된 사진 속 판타스틱한 세 남자의 조합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전
‘의문의 일승’ 최원영, 등장할 때마다 소름이다.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진성그룹 진정길 회장 자살 사건’의 진실의 조각을 맞춰가며 2막을 펼쳤다. 1월 1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 21, 22회에서는 사건의 진범 장필성(최원영 분)의 실체가 드러났다. 김종삼(윤균상 분)의 추적에 따라 벗겨지는 장필성의 검은 그림자. 그의 예측불가 등장과 악행은 TV 앞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 김종삼(윤균상 분)은 사건의 목격자 최기사가 살해되자 그 배후를 추적했다. 최기사가 죽기 전 있었던 진술조사실 의자의 지문
가수 선미가 오는 18일 싱글 ‘주인공’을 발매하며 5개월만에 컴백한다.솔로 가수 선미가 지난해 발표한 ‘가시나(Gashina)’에 이어 오는 18일 5개월만에 컴백해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독보적인 분위기와 음악적 색깔로 가요계 흥행 돌풍을 이끌어온 선미가 오는 18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또한 선미는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과 함께 크레딧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크레딧 티저에는 컴백 곡 제목인 ‘주인공(Heroine)’과 발매 일시, 프로듀싱 크레딧 등 주요 발매 정보와 함
조정석과 이혜리 그리고 김선호까지 삼각 러브라인의 중심에 서 있는 세 남녀가 마주했다. 조정석과 김선호의 끈끈한 빙의 공조 케미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차동탁(조정석 분), 송지안(이혜리 분)과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의 삼자대면 현장이 포착된 것. 지난 주 방송에서 차동탁과 공수창이 송지안에게 빙의 사실을 발각당할 위기에 놓인 채 마무리 돼 극적 긴장감이 최고치로 고조된 상황. 특히 그간 차동탁(수)[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 이하 차동탁(수)]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던 송지안은
‘저글러스:비서들’이 본격적인 ‘제 2막’의 시작을 알리며 ‘저글러스 앓이’를 이어갈 ‘2막 관전 포인트’ NO.4를 공개했다.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8회분은 시청률 9.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상황. 비서라는 직업을 통해 현 직장인들의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스토리와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 등 ‘저글러스 군단’ 배우들의 재치 있는 연기가 안방극장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무엇보다 1일(
‘의문의 일승’이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2막에 돌입한다.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오늘(1일) 방송되는 21회를 시작으로 2막을 펼친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 김종삼(윤균상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 김종삼과 진진영(정혜성 분)의 얽히고설킨 과거 사건들을 풀어냈다.이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전직 대통령 등 적폐 세력들의 악행이 극의 긴장감을 높인 상황. 이들에 맞서 더욱 숨가쁘게 달려갈 김종삼과 진진영의 반격 2막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 윤균상X정혜성 10년 전 사건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승재가 아빠 고지용과 함께 설악산을 찾아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며 아빠를 챙기는 모습들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지난 3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절에 오면 화가 눌러지는 것 같다는 아빠 지용이 승재와 절을 찾아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먼저 승재는 출발부터 4살답지 않은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절로 향하는 버스를 탄 승재가 안전벨트를 매라는 기사아저씨의 말에 자신의 안전벨트를 채워달라고 하는데 이어, “아빠도 안전벨트 매”라며 아빠 지용의 안전을
'1박 2일'이 10주년을 맞아 ‘고맙습니다’ 편을 방송했다. 10주년을 맞은 '1박 2일'은 뜻 깊은 만남만으로 지난 10년의 추억과 그리움을 따뜻한 감동으로 가득 채운 가운데 멤버 6인과 시청자들의 특급 케미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끈끈하다는 것을 보여줬다.지난 31일(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1박 2일’ 10주년 어워즈 결과에 따라 차태현-김준호-윤동구는 차차차남매-조인성-강민경에게, 정준영-데프콘은 김제 할머니 6인을 찾아가 트로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
복싱 세계챔피언 매니 파퀴아오가 ‘무한도전’에 강림했다. 파퀴아오가 내한 기간동안 TV프로그램 중 오직 ‘무한도전’에만 단독출연한 만큼 그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어떤 빅매치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들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 것. 파퀴아오는 전설의 주먹다운 파이터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 것은 물론 깨알 ‘손하트’를 선보이며 순박한 반전 매력까지 발산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팀과 복싱전설
그룹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이 콜라보레이션곡 ‘헤븐(HEAVEN)’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자정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7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in Japan’에서 선보인 콜라보레이션곡 ‘헤븐’의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29일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헤븐’은 공개 직후 팬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안무 영상 공개 요청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크리샤 츄가 오는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크리샤 츄는 공식 SNS를 통해 “#KrieshaChu #1st #Mini #Album #Dream_Of_Paradise #Like_Paradise #후이 #시현 #Showcase #쇼케이스 #January #3rd”라는 문구와 함께 쇼케이스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번 크리샤 츄의 컴백 쇼케이스 ‘Chu’s story will begin’는 오는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