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소니 뮤직 솔루션즈에서 히나타자카 46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 앱 「히나타자카 46과 신기한 도서실 (日向坂46とふしぎな図書室)」(올 겨울 릴리스 예정)의 사전 등록을 2020년 10월 10일(토)부터 개시했다. 이날 오픈이 된 공식 사이트에서는 티저 영상의 해금, 게임 내에서 히나타자카 46의 멤버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증을 만들 수 있는 "히나도서" 학생증 메이커 등 호화 컨텐츠도 라인업 하고 있다. 본 앱은 히나타자카 46 최초의 본격적인 전략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신국립극장이 세계 최전선의 작곡가 '후지쿠라 다이 (藤倉大)'의 신작 오페라 「아마게돈의 꿈」을 상연한다 SF의 아버지 H.G. 웰스의 단편 '아마게돈의 꿈'을 대담한 발상으로 오페라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곁에 있는 위협을 부각시키는 내용이며, 연출은 세계 오페라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여성 연출가 리디아 슈타이어 (Lydia Steier)이다.[URL] https://www.nntt.jac.go.jp/opera/armageddon/후지쿠라가 선택한 소재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의 마지막 극장판 이 보도스틸 8종을 전격 공개했다. 은 ‘길베르트’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대필하던 자동수기인형 바이올렛이 한 통의 수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 먼저 바다를 위한 감사제에 직접 참가해 찬가를 전달하는 ‘바이올렛’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길베르트’ 어머니의 기일을 기리기 위해 무덤 앞에 서 있는 ‘바이올렛’과 ‘길베르트’의 형인 ‘디트프리트’ 대령의 모습이 보이며, 두 사람의 새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로 만화, TV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제작된 화제작 이 오늘 국내 개봉한다. 12명의 학생들이 낯선 건물에 감금 당한 채 매일 친구들을 죽여야 하는 잔혹한 게임이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 이 개봉과 함께 영화 속 '인랑게임'의 게임 규칙을 알려주는 '인랑게임 설명서'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랑게임 설명서' 특별영상은 영화 속 게임의 규칙에 대해 알려주며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게임에 참여하게 만드는 긴장감과 호기심을 선사한다. 의
믿고 보는 ‘요괴워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가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는 사악한 요괴로부터 가족들의 영혼을 빼앗긴 세 친구가 ‘깜냥이’와 요괴 삼총사와 함께 환상의 요마계로 떠나며 펼쳐지는 우정과 감동의 어드벤처.#1. 귀엽고 매력 넘치는 요괴 삼총사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귀엽고 매력 넘치는 요괴 삼총사의 등장이다. ‘서민’, ‘고귀한’, ‘천송이’ 세 명
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이 극장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가득 채울 것으로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은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각자의 목표를 쫓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 성장 드라마.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인기 작가 온다 리쿠가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배경으로 첫 구상으로부터 12년, 지필 기간 7년이 걸려 완성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개봉 전부터 소설 팬뿐만 아니
등 섬세한 감수성으로 일본의 젊은 거장이라 불리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또 다른 감성 드라마 가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을 완벽하게 그려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는 모두를 좋아하지만 정작 사랑은 몰랐던 소년 ‘마치다’가 모두를 싫어하는 외톨이 소녀 ‘이노하라’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되는 러블리 청춘 무비. 먼저, 주인공 ‘마치다’ 역을 맡은 호소다 카나타는 1000명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캐
누적 판매 1,000만 부 돌파, 21세기 로맨틱 코미디 만화 중 유일하게 권당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후지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는 애니메이션 오타쿠로 취미생활을 필사적으로 숨기고 살던 ‘나루미’와 소꿉친구이자 게임 오타쿠 ‘히로타카’가 만나 벌어지는 연애 초보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애니메이션 덕후 나루미와 게임 덕후 히로타카의 반전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이 어려운 여자’와 ‘소꿉친구를 좋아하는 남자’ 카피는 덕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감성 로맨스 이 TV 애니메이션과 외전 극장판에 이어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은 ‘길베르트’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대필하던 자동수기인형 바이올렛이 한 통의 수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로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의 마지막 극장판이다. 은 아카츠키 카나의 라이트 노벨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교토 애니메이
등 섬세한 감수성으로 일본의 젊은 거장이라 불리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또 다른 감성 드라마 가 ‘마치다’라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는 모두를 좋아하지만 정작 사랑은 몰랐던 소년 ‘마치다’가 모두를 싫어하는 외톨이 소녀 ‘이노하라’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되는 러블리 청춘 무비.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두가 ‘마치다’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들로 시작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아라타 마켄유)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키타무라 타쿠미)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이 소장 욕구 자극하는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확정했다. 10월 16일(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0월 17일(토)과 10월 24일(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이번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뱃지 2종을 관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아키’와 ‘소타’ 비주얼로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히로시마 오타케시등에서, 교각의 이름등이 쓰여진 플레이트를 훔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된 남성이 그 밖에도 12장의 플레이트를 더 훔쳤다고 해서 추가 송치되었다. 절도 혐의로 추가 송치된 사람은 한국 국적의 김종철(金鐘哲 69)이며, 일본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월 29일경부터 지난달 20일경까지 오타케시와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서 육교와 다리에 설치된 교명판 12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교각의 명판은 사이즈가 크고 대략 12Kg의 무게가 나가는데도, 용의자는 백주에 버젓이 훔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