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섹시가이 주원과 카리스마 넘치는 짐승돌 황찬성, 그리고 우직한 손진영까지 여심을 자극하는 매력 가이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 이 주원, 황찬성, 손진영의 007포즈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색 턱시도를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주원과, 블랙 슈트로 터프한 면모를 드러내는 황찬성의 모습이
‘전우치’ 유이가 예상치 못한 ‘그물 습격’을 당하며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유이는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무연과 호접랑을 넘나들며 차태현과 함께 부패한 조선을 구하려는 ‘의적 명콤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주 방송된 ‘전우치’ 14회 분에서는 무연이 감옥에 갇힌 전우치를 대신해 임금(안용준)과 중전(고주연)의 만남을 성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의 최다니엘이 반전 있는 진심고백으로 안방극장에 큰 울림을 전했다.8일 방송된 11회에서는 흔들리는 반 아이들과 교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인재(장나라 분) 사이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서서히 드러내며 진심을 내보이는 세찬(최다니엘 분)의 반전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최다니엘의 흡인력 있는 연기가 시청자들
‘마의’ 조승우와 주진모, 엄현경이 운명을 뒤바꾸게 될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8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29회 분은 시청률 19.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전회보다 무려 2%나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고주만(이순재)의
‘마의’ 이요원이 파격적인 ‘남장 여자’의 자태를 공개했다.이요원은 8일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29회 분에서 곱게 땋았던 댕기 머리를 풀고 저고리와 바지를 입은 채 남장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반가의 여인으로 화려한 한복을 입거나 혜민서 의녀복을 입던 이요원이 조선시대 꽃청년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무엇보다 이요원은
‘전우치’ 차태현-유이-백진희-홍종현-주연이 센스있는 ‘귀마개 패션’을 선보이며 무서운 칼바람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촬영장의 모습이 공개됐다.차태현, 유이, 백진희, 홍종현, 주연은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각각 개성 강한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차태현, 유이, 백진희는 한집 살이를 시작하면서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고, 홍종현과 주연은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장나라와 최다니엘이 최대 위기를 맞는다.지난 7일 방송된 10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모둠 수업을 포기하는 인재(장나라 분)와 남순(이종석 분)과 흥수(김우빈 분)의 문제를 덮어준 세찬(최다니엘 분), 두 담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늘밤 방송될 11회에서는 두 사람이 2학년 2반 공동 담임제 폐지 위기에 맞닥뜨
4차원 캐릭터 엔리케 금이 윤시윤을 통해 재탄생 됐다. 7일 첫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윤시윤은 1년간의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연착륙했다.윤시윤, 박신혜, 김지훈 주연으로 꽃미남 시리즈로 큰 기대를 모은 '이웃집 꽃미남'이 지난 7일 첫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인에서 귀국한 엉뚱한 게임 디렉터 엔리케 금(윤시윤)과 도시의 라푼
“청와대를 압수 수색하라”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주연배우 권상우에게 엄청난 ‘특명’이 떨어졌다. 금단의 성역인 청와대를 전격 압수 수색하라는 특별검사팀의 지시가 하달된 것.극중 ‘순정남’ 하류로 출연하는 권상우는 이 드라마의 첫 회 첫 장면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청와대 진격에 나선다. 특별검사팀의 특검보인 하류는 긴급출동 차량에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일(월), SBS ‘드라마의 제왕’ 마지막 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7.6% 로 지난 17회(1/1 화)보다 시청률 0.2%p 상승하며 종영했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2012년 11월 5일(월) 6.5%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며, 마지막 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7.9% 였다. ‘드라마의 제왕’의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
KBS 새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장혁과 이다해의 연기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2에서 장혁과 이다해가 가슴 절절한 사랑은 물론 NSS 요원으로서의 환상 팀워크를 보여주는 액션으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장혁은 여자라고 봐주지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지도교관 ‘정유건’으로, 이
황찬성의 다비드상 몸매가 한 겨울 여심을 사로잡을 기세다.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이 온 몸이 땀에 젖도록 주먹을 날리는 황찬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에 그의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식스팩 아래에 보이는 총탄자국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7급 공무원'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고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첩보원 공도하 역의 황찬
‘전우치’ 김갑수, 이희준, 김병세, 김승욱, 장정희가 극중 악행을 일삼는 ‘악역 5인방’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김갑수, 이희준, 김병세, 김승욱, 장정희는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각각 오용(김병세)을 이용해 조선을 뒤엎으려는 ‘악의 중심축’ 마숙, ‘전우치’ 2막과 함께 더욱 독을 품고 돌아온 강림, 조선의 권력을 좌지우지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이 학교 폭력의 이면을 아이들 시선으로 들여다봤다.7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남순(이종석 분)과 흥수(김우빈 분)가 돌이킬 수 없는 아픈 과거에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세상에 둘도 없었던 중 3 시절 남순과 흥수. 남순은 일진 탈퇴식에서 흥수의 다리를 실수로
‘마의’ 손창민이 표리부동한 ‘조승우 살해 음모’로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만들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7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28회 분은 시청률 17.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명환(손창민)은 백광현(조승우)의 목숨을 살려주겠다며 강지녕(이요원)과 이성하(이상우),
김혜옥의 오열 연기에 네티즌들이 호평을 쏟아냈다.김혜옥의 오열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옥 오열 연기, 역시 명품 배우답다”, “진짜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너무 짠했다”, “김혜옥 오열 연기 감동이었다” 등의 감상평을 보였다.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선 차지선(김혜옥 분)이 막내아들 강성재(이정신 분)이 윤비
배우 주진모와 엄현경이 ‘마의’ 조승우에게 반전을 가져다주는 핵심인물로 전격 합류한다.주진모와 엄현경은 오는 8일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29회 분에서 각각 전설적인 ‘사암침법’의 창시자 사암도인 역과 묘령의 제자 소가영 역으로 등장한다. 조승우와 이요원의 ‘눈물의 재회’, 조승우와 손창민의 정면대립 등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
‘무자식 상팔자’가 한국 방송사를 새로 썼다.6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이날 7.6%(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3%를 기록, 지난 주에 이어 또다시 두자리수를 기록했다.또 이날 ‘무자식 상팔자’는 수도권에서 유료 가구가 아닌 전체 가구 대상으로 6.1%를
‘전우치’ 제2막을 맞아 ‘절치부심’ 더욱 독해져서 돌아온 이희준이 연기에 올인 중인 남다른 모습을 전했다.이희준은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악의 본좌' 강림 역을 맡아 조선을 뒤엎으려는 악독한 냉혈한의 모습을 선보여왔던 상황.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온 이희준이 ‘전우치 2막’에서 한 층 더 강력한 카리스마를 동반하고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7일 방송될 10회에서는 학력평가고사 풍경이 그려지는 가운데 수능이 코앞에 닥친 것 같아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아이들의 갈등이 폭발, 흔들리는 아이들과 그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인재(장나라 분)와 세찬(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비추어진다.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체감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