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우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코스메틱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황우림은 27일 글로벌 홈케어 에스테틱 브랜드 ‘오바코’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황우림은 감탄을 유발하는 도자기 피부와 여신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황우림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순수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특히 황우림이 그 동안 뮤지컬 ‘모차르트!’, ‘프리다’ 등의 뮤지컬을 비롯해 ‘내사랑 바보’, ‘아빠 딸’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전개하면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 화보에
드라마 로 2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를 앞둔 배우 이영애가 와 조우했다. 화보는 배우가 가진 세심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이영애 또한 섬세한 표정 연기와 다양한 무드를 소화하며 촬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작품 방영을 앞두고 있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영애는 “걱정과 함께 설레는 마음이다. 차세음은 바이올린을 아주 잘 켜는 지휘자이기도 하다. 8개월에 걸쳐 지휘법과 바이올린을 함께 배우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만큼의 희열도 있었다”라고 답하며
패션 매거진 에서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와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전소연은 멕시코 문화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콘셉트의 무대 위에서 강인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소연은 태양의서커스 팀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소감에 대해 “‘태양의서커스’를 정말 좋아해서 무척 영광이다. 서커스 공연에는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 하나도 없다. 사람이 날고, 물구나무를 서도 전혀 힘든 기색이 없는 상황 자체가 판타지 같고, 무대 연출에 큰 영감을 받는다.”라고 답했다.어린
패션 매거진 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의 주인공 이진욱과 고민시와 진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작품의 콘셉트처럼 어둡고 좁은 공간에 갇힌 세 사람은 배우 다운 몰입감으로 순식간에 화보의 콘셉트에 녹아 자신만의 존재감을 카메라 앞에서 유감없이 표현했다.시즌 1에 이어 시즌 2를 함께 하게 된 고민시는 “은유는 (시즌1에 비해) 많이 성장했고 성숙해졌다. 돌이켜 보니까 저 자신도 그렇다”며 “(시즌 2는) 표현하고자 하는 바의 알맹이를 찾는 데까지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 작품”이라며 촬영 초반까지도 뭔가가
패션 매거진 에서 배우 정채연과 함께한 화보를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작고 안락한 집에서 겨울을 기다리는 정채연의 그림 같은 순간’을 콘셉트로, 편안하고 심플한 공간 속 다채로운 정채연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 컨템퍼러리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ON&ON)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추운 겨울을 포근하고 멋스럽게 보내게 해줄 여러 아우터로 꾸며졌다.화사한 미소로 이른 겨울이 찾아온 촬영장 분위기를 밝힌 정채연은 무스탕 점퍼부터 더블 코트, 구스다운 점퍼 등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배우 표예진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표예진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겨울 시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근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감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공개된 화보 속 표예진은 시크한 페미닌룩과 패딩 룩에는 크롭탑을 함께 매치하여 자기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연출했다.한편, 표예진은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주역으로 밀도 높은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표예진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 2023년 12월호에 배우 겸 뮤지션 김형서(비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는 ‘아기 맹수’를 핵심 키워드로, 강렬하면서도 여리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김형서 특유의 복합적 매력을 포착한다는 컨셉으로 해당 화보를 기획했다고 하며, 실제로 사진 속 김형서는 레더 재킷 착장부터 시퀸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착장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특유의 재치로 촬영장 분위기를 시종 화기애애하게 만들면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빠르게 A컷을 받아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웃음과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
배우 이세영과 배인혁이 패션 매거진 와 로맨틱하게 조우했다. 이번 화보는 MBC 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만의 한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케미스트리를 담았다. 촬영 현장에서 이세영과 배인혁은 서로 투닥거리며 장난치다가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매컷 완성도를 높였다.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선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유교 걸’ 박연우 역을 맡은 이세영은 작품 출연 이유에 관해 “연우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거침없이 용기를 낸다. 그 깊고 넓은
그룹 브브걸(BBGIRLS) 유정이 감칠맛 나는 예능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유정은 ‘神(신)인 아이돌’ 브브걸로 컴백과 동시에 공중파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만능캐’로 두각을 나타냈다. 유정은 활동기, 비활동기 구분 없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유머러스한 입담과 함께 다재다능함을 뽐냈다.특히 유정은 자신의 매력 중 하나인 털털함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유정은 “친절함에 호감 갔다”, “처음에는 밥만 먹던 사이” 등 첫 열애설을 예능에 적재적소로 활용하며 쿨한 매력을 보여줬다.‘날 것’ 그 자체인
12월 22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의 주연 한소희가 럭셔리 워치브랜드 오메가와 함께 코리아의 표지와 지면을 장식했다. 오메가 시계를 차고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자유로운 정신, 당당한 자세, 아름다움의 태도와 같은 단어들을 떠올리게 했다.이날 한소희는 “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반, 너무 떨리고 두려워서 안 왔으면 좋겠는 마음이 반”이라며 이어, “2년 전에 찍은 작품이라 당시에 내가 그 장면을 어떻게 연기 했는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스토리는 어땠는지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난다”라며 “
신작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친 배우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21일 '마리끌레르'는 대중에게 친숙한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새로운 컨셉의 화보에 도전한 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신작 '빅토리' 촬영 후의 일상부터 연기에 대한 생각과 자신을 탐구하며 얻은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최근 3개월 간은 여행자로서 삶을 살았다 말한 혜리는 파리부터 뉴욕, 도쿄 등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았다 말하며, 그 시간 속에서 사색을 즐기기도 했다 말했다. 특히 뉴
11월 24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의 김유정과 송강이 와 조우했다. 재벌 상속녀와 악마의 관계를 그린 판타지 멜로인 드라마의 매력을 살려 화보도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담는 데에 주력했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각자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 김유정은 “도도희는 성격도 환경 자체도 이전에 연기한 캐릭터들과 다른 면이 많다. 그렇다고 억지로 뭔가를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려고 했다. 감정에 워낙 충실한 캐릭터라 표현의 스펙트럼이 넓다”라고 대답하며 캐릭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