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요시키가 로버트 몬다비 주니아와 제휴하여 프로듀스한 와인 브랜드 "Y by Yoshiki"의 신작 와인 "Y by Yoshiki Chardonnay "Encore" California 2017" "Y by Yoshiki Cabernet Sauvignon California 2017"의 완성을 기념한 발표회 & 시음회가 9일(금)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Y by Yoshiki"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와인 애호가인 YOSHIKI가 나파 밸리의 와인 명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HK 아침 연속 드라마 "여름 하늘"의 무대이인 낙농 왕국 토카치 유제품을 모두 소개하는 책자가 탄생, 홋카이도 여행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가이드 북이다. * 어디서나 개성적인 소프트 크림, 토카치 MILK BOOK의 3가지 특징1. 토카치 유제품 정보만 모은 책은 최초이다.2. A5판으로 휴대하기 쉬운 사이즈3. 현지에서 저렴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쿠폰 첨부 * 토카치 MILK BOOK 탄생의 배경올해 토카치는 NHK 아침 드라마 "여름 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힐튼 도쿄 1층 "마블 라운지"에서 9월 6일(금)부터 11월 6일(수) 기간에 새로운 디저트 페어 『 앨리스 in 장미 미로 (Rose Labyrinth) 』를 개최한다. 장미와 거울로 만들어진 압도적인 미적 공간에서 앨리스의 이야기에서 착안한 스윗츠와 세이버리 30종류 이상을 즐기고 미술 감상, 클래식의 라이브 등을 포함하여 예술의 계절에 걸맞는 우아한 오후의 티타임을 보내게 된다. 음료는 독일의 고급 홍차 브랜드 RONNEFELDT의 티 셀렉션 10종류 포함 약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9년 8월 20일(화)에 올해 4월에 도쿄 오기쿠보에 오픈한 이래 행렬이 끊이지 않는 고급 식빵 전문점 "돈다케 지코츄 (どんだけ自己中)"가 야마나시현 고후시에 오픈한다. 수많은 행렬이 가능한 빵집을 만드는 베이커리 프로듀서 키시모토 타쿠야 프로듀스 점포이다. 오픈 기념 특전8/19(월) 13:00부터 프리 오픈! 매절 즉시 종료. 또 8/19(월), 20(화) 2일간 각각 선착 50명에게 식빵용 나이프 선물! 정리권 배포에 대하여매일 아침 9:30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964년에 개최된 도쿄 올림픽에 맞추어 개업한 도쿄 프린스 호텔이 올해 개업 55주년을 맞이한다.도쿄 타워를 등지고 교통 액세스가 풍성한 입지는 도쿄 관광이나 비즈니스에 최적이며 철도로는 6선 5역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도쿄 프린스 호텔은 2019년 7월 1일(월)부터 8월 31일(토) 기간에 "개업 55주년 애니버서리 페어 part1"을 개최하고 있다. "뷔페 식당 포르투(3F)"에서는 서양 요리, 일식, 중국 요리, 제과 각 요리장의 시그니쳐 메뉴를 도입한 저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레저 엔터테인먼트의 티켓 판매 및 각종 이벤트의 기획·운영 등을 실시하는 피아 주식회사가 일본출판판매주식회사와 함께 2019년 9월 21일(토)~ 23일(월·이와이) 3일간,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 체험 마당에서 "빵의 페스티벌 2019 가을 in 요코하마 아카렌가"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매번 인기 빵집 출점 발표에 이어 이번에 새로 발표된 것은 "빵의 페스티발" 첫 출점의 빵집 13개 업소. 물론 크림 빵으로 라쿠텐 마켓 "빵" 인기 랭킹 1위에 오른 홋카이도 요코타 상점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리가 로열 호텔(오사카)에서 창업 85주년인 기획, 아침·점심·저녁 뷔페를 몇번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리모네 뷔페 프리 패스포트"를 마련했다. 85주년까지 선착 85명에게 85,000엔으로 판매! 신청 기간: 8월 1일(목)~9월 20일(금) 이용 기간 :9월 2일(월)~2020년 1월 15일(수) ※제외 날 있음리가 로열 호텔(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은 내년 1월 창업 85주년을 맞이하여 프리 기획으로 "올 데이 다이닝 리모네"에서 아침 식사·점심·저녁 각 뷔페를, 9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9년 5월 31일 창업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세계 113개국에 5600개 이상의 호텔 사업을 벌이고 있는 호스타비리티 업계의 글로벌 리더 힐튼. 스위트 룸 18실을 포함 453개의 모든 객실에 비치된 개인 발코니에서 레인보우 브릿지, 도쿄 만, 도쿄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일망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힐튼 도쿄 오다이바"이다.호텔 2F의 레스토랑 "시스케이프 테라스 식당 (Seascape Terrace Dining)"에서 "스파이시 섬머 뷔페"가 개최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셀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는 2019년 10월 14일(월.), 도호쿠/쿠마모토 부흥 지원 자선 갈라 디너 "궁전의 만찬"~모나코·스웨덴의 그랑 요리사를 맞아~를 셀리안 타워 볼룸(B2F)에서 개최한다. "개연 18:00~1인당 40,000엔(소비세·서비스 요금 포함)" 본 행사는 세계 각국의 국가 원수 및 황실/왕실 전속 요리사만 모이는 국제 단체 "Club des Chefs des Chef"(이하 셰프 클럽)의 "음식을 통한 국제 교류 및 사회 공헌"의 이념에 기초하여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하네다 공항에서 30분. 시나가와·도쿄 역에서 하마마츠쵸까지 5분. 하마마츠쵸 역에서 셔틀 버스로 5분, 인근 유리카모메 다케시바 역으로부터 직결되는 장소에 위치하고 도쿄 만의 경관을 볼 수 있는 럭셔리 호텔 "INTERCONTINENTAL TOKYO BAY" 호텔 인터콘티넨탈 도쿄 베이 3층의 "Chef's Live Kitchen"에서 홋카이도 출신 사토 카츠노리 (佐藤克紀) 주방장과 Yahoo News에 기고중인 음식 저널리스트 토류 (東龍)의 콜라보레이션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카사카, 롯폰기, 가스미가세키가 모두 도보권역으로서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럭셔리 호텔 "ANA 인터콘티넨탈 호텔 도쿄". 클래식 음악의 전당인 "산토리 홀"에 인접해 있어 많은 클래식 팬들에게 사랑받는 호텔이기도 하다. 이 호텔은 7개의 레스토랑, 4개의 바 라운지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3층에 있는 중국 레스토랑 "카린 (花梨)"에서 여름의 인기 메뉴 "3종류의 냉장면"을 시식했다. 특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하철 아카사카 미쓰케 역 나가타초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좋은 입지.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긴자로 환승없이 직접 가속할 수 있는 "아카사카 엑셀 호텔 도큐". 비즈니스 및 동경 관광 거점 최적의 입지로 알려진 아카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9월 13일에 개업 50주년을 맞이한다. 이 호텔 3층에 위치한 "아카사카 스퀘어 다이닝"에서 현재 50주년 특별 기획 디너 뷔페 맛있는 다이닝 엑셀 호텔 도큐 순방이 열리고 있다. 2019년 7월 1일~8월 31일 기간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와 도쿄 프린스 호텔이 하와이에서 대인기인 무지개 빛의 팥빙수 "레인보우 쉐이프 아이스"를 2019년 7월 20일(토)부터 8월 31일(토)까지 판매한다. 레인보우 스테이트라고도 불리우는 하와이의 단골 스윗츠 "레인보우 쉐이프 아이스"는 여름에 딱 맞는 컬러풀하고 임팩트 발군의 팥빙수로서 호텔의 파티시에가 어레인지했다. 선명한 시럽은 블루큘라소, 레몬, 키위, 딸기, 피치, 블루베리 풍미. 컬러풀한 얼음 아래에는 망고, 파인애플, 파파야, 딸기등의 프루츠가 가득 깔려있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의 낙도 레분섬에는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해산물로 만든 2대 진미가 있다. 바로 홋카이도의 명물 성게알을 사용한 ‘우니동’과 전통음식의 ‘임연수어 창창야키’다. 여름에 제철을 맞이하는 신선한 우니와 임연수어는 레분섬이 자랑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로바다에서 구워 먹는 레분섬의 소울 푸드, 임연수어 창창야키레분섬은 홋카이도 북쪽 끝에 있는 왓카나이시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일본해에 떠있는 두 개의 섬 중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남북으로 약 29km, 동서로 약 8km 뻗어있는 길쭉
홋카이도를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유제품을 사용한 디저트 류를 맛보는 일이다. 이 중에서도 막 짜낸 우유를 사용한 소프트크림은 홋카이도 스위츠 중에서도 단연 인기 넘버원이다. 우유의 풍미가 잘 느껴지는 바닐라 맛이 간판 메뉴지만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명물 소프트크림도 놓칠 수는 없는 일. 현지 특산품을 사용한 홋카이도의 유명 소프트크림을 소개한다. #1. 라벤더 소프트크림 일본 최대 규모의 라벤더 밭을 자랑하는 ‘팜 토미타’. 이곳은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답게 피어나는 라벤더와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기 위해 연간 100만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9년 5월 31일 창업 100주년을 맞아 세계 113개국에서 5600 이상의 호텔 사업을 벌이고 있는 호스타비리티 업계의 글로벌 리더 힐튼. 도쿄 상업 경제 및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힐튼 도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디저트, 부페를 시작한 호텔로 알려져 있다. 힐튼 도쿄 2층 중국 요리 "오오쪼 (王朝)"에서 더위에 식욕이 감퇴하기 쉬운 여름을 위한 특제 항아리 수프부 『 꿀과 레몬의 아름다운 차례 (蜂蜜બ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델 마기(27)가 6일, 도큐 핸즈 시부야점에서 개최된 자신이 프로듀스한 단백질 "CRAS"의 팝업 샵 행사에 등장. 실제로 상품을 구입한 팬에게 직접 건네주는 등, 팬과의 교류를 즐겼다. 이 상품은 최고급 품질의 콩을 사용, 감미료 없이 천연유래 성분을 고집한, 마기 프로듀스 소이 프로테인.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데 필수인 단백질을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하고 근육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보디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마기가 1년간 성분, 맛을 고집하고 프로듀싱 했다.이 날 마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오모리현 쓰가루시가 쓰가루시의 특산품중의 하나인 "멜론"에 특화한 일본 최초의 멜론 공방 "과방 멜론과 로망 (果房 メロンとロマン)"을 시의 안테나 숍으로 7월 7일(일) 도쿄 가구라자카에 오픈했다. "과방 멜론과 로망"은 일본에서 "멜론을 더 사랑받는 과일로 만들고 싶다"는 "로망"을 내걸고 태어난 일본 최초의 멜론 공방이다. 일본과 세계로부터 모은 제철의 멜론을 사용한 오리지날 메뉴를, 카페와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하는 멜론 전문점으로서 한층 더 "맛, 향기, 보
아침 일찍 나온 관광객들, 야간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한 사람들, 새벽까지 유흥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 등, 시부야의 아침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다. 아직 시간상 가게 문을 열지 않은 곳들이 많은 가운데, 시부야 관광에 앞서 아침부터 뱃속을 든든히 채우고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9시 전부터 영업을 하는, 아침 식사하기에 좋은 맛집 5곳을 소개한다. #1. 갓 구운 빵 뷔페를 세련된 공간에서 즐긴다 ‘koe lobby’ 시부야역에서 요요기공원 방면으로 걸어서 5분, 7:30 ~ 11:00까지 아침 메뉴를 제공하는‘koe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콜라보 카페 "AAA CITY SUMMER PARTY"가 2019년 7월 19일(금)부터 도쿄와 오사카에서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컨셉은 한여름의 시티팝. 여름에 딱 맞는 메뉴나, "시티팝"을 이미지로 한 카페 한정 상품도 등장! ■ 도쿄: OMOTESANDO BOX CAFE&SPACE (오모테산도 BOX)/2019년 7월 19일(금)~2019년 9월 1일(일)■ 오사카: 신사이바시 contact (콘택트)/2019년 7월 19일(금)~2019년 9월 1일(일) 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