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호텔 오쿠라 도쿄가 운영하는 The Okura Tokyo 내 델리카트슨 「셰프즈 가든」에서, World Pasty Stars 2020에서 세계 최우수 파티시에에 빛난 피에르 마르콜리니 (Pierre Marcolini)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품 「하트코프레 ed」를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판매한다. 2021년 2월 1일(월)~3월 31일(수)판매: 델리카트슨 '셰프스 가든 '(오쿠라 프레스티지 타워 5층)요금: 3,000엔 (소비세 별도)*The Okura Tokyo를 위해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삿포로 프린스 호텔에서는 지상 약 100m에서 조망할 수 있는 호텔 최상층 '스카이 라운지 탑 오브 프린스'에서 딸기를 테마로 한 '천공의 애프터눈 플레이트'를 2021년 3월 31일(수)까지 판매한다. 커다란 창문이 특징인 28층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티 스탠드에 담긴 딸기와 크랜베리의 베리누나 딸기의 타르틀레트, 루비 쇼콜라 등 파티시에의 자랑스러운 스윗츠로 우아한 한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청량 음료와 스파클링 와인을 세트로 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삿포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홋카이도 내 각지의 특산품과 식재료를 호텔 오쿠라 삿포로의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페어 '홋카이도를 먹자'. 호텔 오쿠라 삿포로는 1월 '홋카이도 미각 기행'이라는 제목으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해서 각 매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맛과 과거 인기가 높았던 메뉴들이 즐비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중이다.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호텔 오쿠라의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는 중국요리의 명가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프리롤 (プリロール)」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이도리에서 「귀멸의 칼날」 발렌타인 한정 디자인의 프린트 스윗츠를 2021년 1월 18일(월)부터 예약 접수 개시했다. ▼『귀멸의 칼날』 2021 발렌타인 스윗츠 코너http://priroll.jp/shopbrand/ct48961) 발렌타인 한정 디자인의 홀케이크는 총 33종이며, 마카롱 세트도 3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귀멸의 칼날 디자인의 특별한 디저트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이다. 2) 케이크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홋카이도 최초의 본격적 서양식 호텔'로서 서구 문화의 창구 역할을 담당해온 삿포로 그랜드 호텔. 쇼와 천황과 황후 양 폐하, 영국 에든버러 공이 묵었던 유서 깊은 전통있는 호텔이기 때문에 '북의 영빈관'이라고도 불리는 삿포로 그랜드 호텔은 삿포로를 대표하는 문화 발신지로서 사랑받아 오고 있다. 호텔 1F 노던 테라스 다이너에서 '홋카이도 맛 탐방 - 와규 WAGYU -' 페어를 통하여 희귀 홋카이도산 명품 와규를 비교해서 맛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fransuya (フランス屋製菓)"에서, 2021년의 발렌타인 콜렉션 「홋코리 카와우소 (ほっこりカワウソ)」「Luire」를 발매한다.【URL】http://www.furansuya.jp/ "fransuya (フランス屋製菓)"는 1947년 창업. 약 70년간 교토에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초콜릿 만들기를 고집하고 있다. "너무 달지 않고, 딱 좋다고 느끼는 맛"을 고집하며 시행착오 끝에 약 40년전에 완성한 기본 레시피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유행하는 맛이나 시대의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닛코 스타일 나고야"가 2021년 1월 15일(금)에, 오리지널 드립 커피 1,000개를 현지 커피의 유명한 상점 「TRUNK COFFEE」와 합동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수락을 최전선에서 실시하고 있는, 나고야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구명 구급 센터(ER)에 기부했다. TRUNK COFFEE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퍼지는 나고야에서,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 종사자에게 맛있는 커피를 전하고 싶다는 구상으로부터, 작년 4월부터 동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이번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사자 커피 (Saza Coffee)에서 천연색소를 사용한 레인보우 밀크레이프를 1월 10일부터 이바라키현 점포에서 판매 개시했다.색은 천연색소. 사자 커피는 자사에서 제조 판매하는 케이크 등의 재료는 첨가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밀은 홋카이도의 도카치밀, 크림은 우유 유래의 크림으로 식물합성유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원단은 우동에도 사용되는 밀로 커피와의 궁합도 좋고, 젊은 층 이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개발을 했다. 이바라키현내의 사자 커피 본점, 미토역점, 미토케이세이 백화점점,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고디바 재팬 주식회사가 여배우 논 (のん)을 앰버서더로 기용한 발렌타인 한정 콜렉션 「반짝이는 마음 (きらめく想い)」을 2021년 1월 8일(금)에 발매했다. 한층 더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하는 논이 그리는 '반짝이는 마음'을 디자인한 한정 노벨티를 추첨을 통해 대상 상품의 구매자 한정으로 선물한다. 한정 노벨티의 응모는 2021년 1월 18일(월)부터 추첨권에 기재된 QR 코드를 통해 추첨 접수를 시작한다. 고디바는 2021년 밸런타인 데이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호텔 뉴오타니에서는 배달 서비스 '집에서 룸 서비스'의 제2탄으로서 '뉴오타니 특제 와규 로스트 비프'를 제공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에 수반해, 귀성 대신에 기프트를 주고 받는 "귀세모"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호텔 뉴오타니에서는 집에서 호텔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집에서 룸 서비스' 시리즈의 2탄으로 호텔 전통 와규 로스트 비프를 새롭게 준비한 것. 소고기의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시부야의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는 발렌타인 한정 초콜릿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 2021」을 2021년 2월 1일(월)부터 2월 14일(일)까지 판매하며, 예약은 2021년 1월 15일(금)부터 접수된다.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 2021"세루리안 셀렉션 2021 3,000엔+세금「발렌타인 데이 콜렉션 2021」에서는, 간지를 본뜬 아트 초콜릿이나 "카지노" 모티브의 한정 초콜릿 박스, 인기 플레이버의 어소토먼트 등, 개성 풍부한 베리에이션 발렌타인 초콜릿을 전개하며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힐튼 도쿄 1층 쇼콜라 부티크에서는, 2021년 1월 22일(금)부터 발렌타인 초콜릿과 스윗츠의 판매를 개시한다. 힐튼 도쿄에서 개최되는 스트로베리 디저트 페어의 테마에 맞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딸기를 모티브로 한 사랑스러운 티컵 & 딸기 초콜릿 세트를 ¥3,000에 판매하고, 토모초코와 자신에 대한 포상 초콜릿으로도 기쁜 맨디언과 초콜릿 잼 등을 ¥650에 판매한다. 밀크 초콜릿을 베이스로 딸기나 밀크티 풍미의 컵형 초콜릿은 프리즈 드라이 딸기나 오렌지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 상표 등록되어 있는 홋카이도 시라오이쵸의 브랜드 소 「시라오이규 (白老牛)」의 마크와 매우 흡사한 디자인으로 중국 기업이 동국에 상표 등록 출원했던 것이 23일 밝혀졌다. 이에 시라오이쵸는 중국에서 상표 등을 취급하는 국가 지식산권국에 대해 인정하지 않도록 이의를 제기했으며, 마을의 담당자는 「전혀 똑같고 악의적인 출원이다」라고 분노하고 있다. 시라오이 소 마크는 2007년에 일본 국내에서 상표 등록되어 마을이 권리를 보유했으며, 마을 내 생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신주쿠 에리어에 위치한 하이얏트 리젠시 도쿄는, 신주쿠의 고층 빌딩군안에 있으면서, 사계절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신주쿠 중앙 공원 및 도쿄 도청에 인접해 있다. 일본 최초의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서 탄생한 하이얏트 리젠시 도쿄. 호텔은,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9분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호텔의 무료 셔틀버스는 신주쿠역 서쪽 출구 오다큐 HALC (*오다큐 백화점 별관 별칭) 앞에서 2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화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JR 동일본 그룹의 니혼 호텔과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 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첫 제휴 호텔 「메즘 도쿄, 오토 그래프 콜렉션」. 동호텔은, 도쿄의 "지금"의 약동감이나 파장과 공명해, 오감을 매료하는 수많은 고집으로 방문하는 게스트를 맞이하는 호텔로서 2020년 4월 27일 도쿄 타케시바에 오픈했다. 아티스트의 아틀리에가 콘셉인 메즘 도쿄의 바 & 라운지 「위스크」에서는, 온 세상의 명화를 모티브로 한 스윗츠와 페어링 드링크를 결합한 신감각의 애프터눈 티 「애프터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JR 동일본 그룹의 니혼 호텔과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 미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첫 제휴 호텔인 「메즘 도쿄, 오토 그래프 콜렉션」. 동호텔은, 도쿄의 "지금"의 약동감, 파장과 공명하여 오감을 매료하는 수많은 고집으로 방문하는 게스트를 맞이하는 호텔로서 2020년 4월 27일 도쿄 타케시바에 오픈했다.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하고,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과의 국경을 접하는 알자스 지방의 독특한 문화와 세계의 미식가에게 사랑받는 향토 요리를 접하는 겨울의 런치 프로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텔 뉴 오타니의 '뚜르다잔 도쿄 ('Tour d' argent Tokyo)''에서는 프랑스의 풍습으로 가족들이 새해를 축하는 전통 과자인 '갈레트 데 루아'를 2021년 1월 7일(목) ~ 1월 31일(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그란 메종이 손수 만든 새해 테이크 아웃 전용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새해 한정! 그랑메종의 테이크아웃 전용 디저트 photo by pixta.jp새해의 에피파니*를 축하하는 프랑스의 전통 과자 '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JR 이다바시 역 동쪽 출구 · JR 스이도바시 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올해 35주년을 맞이한 호텔 메트로폴리탄 에드몬트는 도쿄돔 근교의 지극히 편리한 호텔로 알려져 있다.동호텔은 「음식의 에드몬트」로서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일본인 최초로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나카무라 카츠히로」를 통괄 명예 총조리장으로서 초빙해, 진정한 「맛」을 추구하고 있다. 호텔 메트로폴리탄 에드몬트의 다이닝 카페 벨템포에서는 12월 1일(화)~12월 25일(금)까지 크리스마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와인업계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인 브랜드 '요시키(Y by YOSHIKI)'에서 5종의 신작이 12월 3일(목) 출시되었다. 'Y by YOSHIKI'는 요시키와 나파밸리의 와인 제조업자 가문의 4대손이자 와인업계의 위대한 양조가 롭 몬다비 Jr.가 협업하여 탄생한 와인 브랜드이다. 이번에 발매하는 신작 와인은, 신 시리즈 「Russian River Valley」의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그리고 솔드 아웃이 속출하고 있는 「Califor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홋카이도, 요이치쵸 노보루 지구, 바다를 향한 완만한 언덕에 자리한 카멜 팜 와이너리의 「피노누아 프라이빗 리저브 2018」이 런던의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IWC) 2020」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동 와인은, 와이너리 첫 양조의 피노 누아 100%의 레드와인이다. 지역, 빈티지, 가격 등의 정보를 덮어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 의해 심사되어 세계 52개국에서 8,853종이 참가한 가운데 95점을 획득하여 골드 메달에 선출되었으며, 동시에 엔트리 한 4